저 내용이 피터싱어의 저서 <죽음의 밥상>에도 나와 있는데, 저 과정이 최고 속도로 가동시 분당120마리 시간당 7200마리를 도살할 수 있는데, 그 속도가 너무 빨라서 처음 전기충격에서 기절하거나 죽지 않고 깬채로 뜨거운물, 털뽑기, 목자르기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합니다. 기절하지 않는데도 전기 충격을 주는 이유는 움직임을 마비시켜야 목이 제대로 안잘리거나 하는 경우를 줄일수 있다고 하네요.
어차피 애도 없어서 필요 없지만, 저런 상황에 제일 좋은 방법은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왜그럴까, 왜 그렇다고 생각해? 라고 반문하는게 좋다고 들었음. 그러면 아이 나름대로 고민해보고 탐구하는 자세가 길러진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대답에 따라서 일리있다고 맞장구 쳐주거나 정답을 알려주거나 하면 된다고.
댓삭을 했더니 대댓글이 안달려서 여기에 답니다. 한참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없다고 생각했는데, 섣부른 판단을 해서 죄송합니다. 기부금의 절반이상이 갤럭시 탭이라고는 했지만, 다른 기업들이 보낸 것과 같은 1억엔도 보내고 구호물품도 따로 보내고 거기에 +a로 갤럭시탭을 보낸 것이니 이게 유용했는지는 둘째치고 욕먹을 정도의 일인가는 좀 의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