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꼭 오이일까요?? 그건 좀 신기하긴 해요. 사람들마다 입맛이 다르고 못먹는 음식 한두개쯤은 꼭 있는데, 왜 오이 싫어하는 것만 특별히 이상한 취급을 한 걸까요? 그리고 저도 어렸을 때는 잘 몰라서 '오이 싫어해? 왜 싫어해?'라고 묻기만 했는데도 버럭 화를 내는 친구도 있었는데 뭐가 그 친구를 그렇게 화나게 만든 걸까요...? 왜 세상엔 미역줄기볶음이 싫은 사람들의 모임은 없는 걸까요...
음...오이 싫어하는 사람 모임에 태그 걸고 놀려댄 것은 분명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오이에 모자이크까지 해야 하는 이유는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참고로 저는 오이는 좋아하지만 오이냉채는 비려서 못먹고, 그외에 못먹는 음식으로 미역줄기볶음이 있지만 두가지 모두 사진으로 보는건 괜찮습니다..
아...어쩌다 어른 표시 된거 보고 검색해보니, 이 사람 방송 나온거 봤었어요. 대체로 충분히 수긍할만하고 납득할만한 내용인데, 부분부분 저런식으로 이상한 주장이 섞여 있는 부분이 있었죠... 저 분이 성교육 전문가가 아니라고는 못하겠지만, 아동심리학이나 생리학 전공의 전문가는 아닐텐데, 자신의 전문이 아닌 분야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부분이 있어서 저건 아닌데 했었죠...
화질이 나빠서 잘 보이진 않지만, 상황을 상상해 보면 부부 싸움 상황일 거 같아요. 아저씨가 술취해서 밖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찾으러 나와서 막 뭐라 그랬더니 아저씨가 아줌마 때리고, 그러다가 자기가 마누라 때리고 있는거 차에서 누가 보고 있는거 깨닫고 뭐 구경났냐 이러고 화나서 쫓아온 거인듯. 아줌마도 남편 쫓아서 뒤따라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