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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2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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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아픕니다..
저는 글쓴님의 입장에서 보면 위험한 과정상에 해당하겠죠.
저는 일베가 처음 등장 했을 때, 어떻게 하면 일베란 존재를 이해할수 있을까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메갈이 처음 등장 했을 때, 마찬가지로 어떻게 하면 그들의 존재를 이해할수 있을가 이야기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들을 옹호한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그런 이들을 만나면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왜 혐오가 나쁘고 차별이 나쁘며 공존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미친 X들은 설득이 안되니 머지 않아 소용 없는 짓이라는 것을 깨닫긴 했지만...
좀 멀쩡한 이들이라도 설득이 안되는 것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