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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4 2017-03-15 18:25:52 1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Marione// 님 지금 무슨 상황인지 글은 읽고 계시죠?
'여성은 수하를 몰라서 수하에 불응하고 총맞아 뒤진다'는 주장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수하 자체가 성립하지 않으면 아무런 이야기가 되지 않아요, 당연한 이야기죠.
수하는 피아식별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명확히 적군이라면 수하 따위 필요도 없이 쏴죽이는게 당연하죠.
근데 수하도 안하고 총을 쏘는 상황이면 이미 그 총맞은 대상이 군인이건 민간인이건 아무 상관없는 건 아시죠?
그럼 '여자는 수하를 몰라서 총맞아 죽는다'는게 성립 안하네요?
군필자 남자요? 민간인은 어차피 암구호 모르는데요? 화랑!이랬을때 민간인 남자는 어떻게 하는데요? 좀 물어봅시다.
정저정지 손들어 안하고 피아식별도 안된 민간인을 총으로 쏴죽이는게 민간인 잘못이라는 그런 이야기인가요?
애초에 밤에 민간인이 전투지역 인근에서 홀로 싸돌아 다닌다는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가지만 어디까지나 예외가 있으니 그럴수 있다고 쳐도
그게 무슨 수하를 못배워서 여성이 살려주세요 이러면서 달려들다 총맞아 죽는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커버칠수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8403 2017-03-15 18:12:15 1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첨언하신 이야기, 맞습니다. 물론 맞죠. 이해도가 높아도 오만가지 사례 다 나오고, 저도 압니다. 예외는 얼마든지 있을수 있죠.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자는 거죠.
근데 마치 화랑!이러면 여성들은 수하가 뭔지 몰라서 좀비 달려들듯이 달려드는게 일반적으로 벌어질 일인양 그렇게 말하고 있잖아요!
예외적인 이야기요? 그건 남자든 여자든 있는 일이죠. 여자만 그러나요? 말씀하신 취객도 위에썼지만 저도 경험한 그 분은 남자였고,
남자라고 안그러는거 아닙니다. 그러니 여성은 수하가 뭔지도 몰라서 수하에 불응하다 총맞아 죽는다 이런 근거도 없는 이야기는 그저
갈등 분열 조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망발이라는 겁니다.
8402 2017-03-15 18:07:28 1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계속 말해보죠. 가령 님들 말대로 제가 어디 수하도 제대로 모르고 경계근무 서면서 주변에 민폐나 끼치는 사람이었다고 칩시다.
그런 사람을 많이들 보셨나보죠. 군대 갔다온 사람도 그런 사람이 있고 안그런 사람이 있다는 거군요.
그런데 군대 안갔다 온 여성은 전부 민폐 덩어리일 것이다? 억측도 정도가 있습니다. 편한대로 끌어다 아전인수식으로 판단하지들 마세요. 제발.
물론, 저는 전시 및 재해시 응급상황 대처훈련, 구급법 등 훈련은 보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공교육에 포함되어도 좋을일이고, 사실 구급법 등은 꼭 배워야 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수하는 진짜 엄청나게 간단한 겁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못배워도 지시에 따르기만 하면되고, 배우는데 5분도 채 안걸립니다.
수하 못배우면 수하하는데 달려들어서 총맞아 죽는다는 건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예시라서 진짜 화가 난다는 겁니다.
밑에는 무슨 여자면 미사일 피해가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럼 남자는 군사훈련 받고 미사일 피해 낸다는 겁니까?
형평성에 맞는 정의로운 의무, 권리, 당연히 중요하죠. 누가 아니랍니까. 근데 그런 이야기를 하려면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을 좀 걸러내자는 겁니다.
8400 2017-03-15 17:32:54 1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로코모코님 진지한 답변 감사합니다.

술취한 민간인이 경계근무 구역 가까이로 접근한 경우 - 이건 저도 실제로 경험 했습니다.
이런거야 당연히 보고하고 지휘에 따라 적당히 돌려보내면 되죠. 평시니까 별 문제 안되는 것이구요.
그런데 이런건 오히려 그 동네 주민인 경우, 즉 군 경계 자체를 아주 일상적으로 접하는 민간인들의 경우고, 이 분들은 남녀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만취한 민간인은 굳이 따지자면 남성분들 비율이 훨씬 높을 수 밖에 없구요.
가정은 전시 상황이잖습니까?
북진한 상황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신분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민간인을 만날일이 없을 것이고,
후퇴한 상황이라면 미쳐 대피못한 민간인들은 주로 수도권, 군부대를 자주 접할 기회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군인이 총겨누고 '정지, 손들어' 라고 할 때 진짜로 쏠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가정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수하는 하는 사람이 잘 해야 하는 것이지, 받는 사람은 군인이 아닌 이상 그냥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수하의 중요성? 수하 자체도 배우는데 5분도 안걸리는 간단한 절차고, 그게 몸에 베는게 좀 시간이 걸릴 뿐이지 어렵지도 않습니다.
민간인이 알아야 할 것? 지시만 잘 따르면 됩니다. 멈추랄 때 멈추고 암구호 대답 못해도 검문과 신분확인, 몸수색에 응해주기만 하면
총맞아 죽는 일 없습니다. 이 지시를 검문하고 신분확인하고 몸수색하는 군인의 역할이 중요하지, 수하 받는 민간인은 반항만 안하면 된다는 겁니다.

제가 화내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글 작성자가 글을 작성한 태도와 사람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끊임없이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라고 말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이유는
그것이 실제 수하 절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글 작성자는 그것을 생략했죠.
그냥 '화랑!'이랬는데 여성이 수하도 뭣도 모르고 달려들다 총맞아 죽는 상황을 가정 했습니다.
사실 민간인 상대로 암구호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화랑!''이러고 있으면 막말로 달려들다 총맞아 죽어도 그게 민간인 잘못은 아니죠.
그런데도 글 작성자가 정작 중요한 부분은 생략하고 암구호만을 불렀을 때 상대방의 반응을 가정한 것은 다음의 3가지 경우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자세히 쓰기 귀찮고 글 쓸 때 별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썼다.
2. 작성자가 수하절차를 모른다.
3. 작성자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라고 위협했을 때, 수하절차를 모르는 여성이 살려주세요 외치면서 달려든다는 상황은 부자연스러워서 생략했다.

저는 비꼬려는 의도로 2.의 언급을 했고, 위 3가지중 어느 하나라도 결코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3가지 중 3.의 경우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3번에 해당한다면, 악의적인 왜곡이죠.

그리고 작성자가 쓴 '지금 당장 전쟁이 일어나면 여성은 다 민폐덩어리'라는 식의 글은 군인의 기본 정신에 완전히 위배되는 언행입니다.
군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자주 강조되는 기본적인 원칙이구요.
불상사가 생기는 것은 어느정도 불가피한 일이지만,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민간인을 탓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전시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는 교육을 할 필요가 있는 일이죠. 그러나 전시 대처 능력이 있는 남성 vs 민폐덩어리인 여성
이런 식으로 묘사하는 것은 무슨 전쟁을 목표로 유용성에 따라 사람 나누는 군국주의적 태도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이 부분은 제가 약간 과하게 민감할 수도 있다는거 압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가 구체적인 수하절차를 언급하고 일반적인 사람 심리에 대해서 분석해서 반론을 들때,
로코모코 님 답변 외에, 여러분이 제게 어떻게 답변했는지 다시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들은 답변이라곤, 제가 군대를 안나왔거나 군대를 다녀왔더라도 편한데 갔다왔거나,
위병소 근무서다 주변사람 고생시켰다는 식의 비방이나 늘어놓은 것 좀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초소근무 위병조장, 당직 부사관 근무를 다 서봤고, 크게 꼬투리 잡혀본 적 없이 성실히 근무했습니다.
예비군 훈련도 다 마쳤지만 아직도 수하 절차 정도는 충분히 기억합니다.
하다 못해 차라리 수하를 받은 민간인이 놀라서 도망가는데 쏜다고 하면 그런 경우도 있을수 있겠구나 하겠습니다.
움직이지 말랬는데 돌방 행동을 한 것이고,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 척후병이 발각되어 도망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하는데, 놀라서 달려든다구요? 편의주의적인 가정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8399 2017-03-15 13:32:17 0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그리고 나는 접근하는 사람 쏘면 안된다는 소릴 하는게 아니라, 여성이라고 수하하는데 무턱대고 접근할거라는 소리가 근거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애초에 댓글 올리신 분이 앞뒤 짤라먹고 암구호만 외치는 것처럼 썼고, 암구호 모른다고 사람 막 쏘는 것도 아니고 지시만 잘 따르면 그런일 없습니다. 지시 안따르고 접근하면 쏘겠지만, 그게 근거가 있냐 말입니다.
8398 2017-03-15 13:22:33 1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뭐요? 본인은 군대 다녀오셨습니까?
민통선 주변에서 근무하셨나요?
그럼 말씀해 보시죠. 본인이 근무할때 어떻게 하셨는지.
8397 2017-03-15 12:51:00 1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그리고 거수자라면 완전히 다가오기 전에 미리 지휘통제소에 보고가 됐을 것이고, 진짜로 민간인들이 안전을 요청하기 위해 부대로 오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쏘지말고 부대로 받아주라는 명령이 있을 겁니다. 안그런 상황에 총맞는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런 상황이 많을거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8396 2017-03-15 12:48:22 1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생각들을 좀 해보십시다. 군사작전 지역에 초병이 감시하는데 적들이 훤히 다 보이게 불켜놓고 인기척 내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어두운 곳에서 가급적 보이지 않게 은폐엄폐한 상태로 주변을 감시하는데
군사작전지역에서 민간인이 근무중인 초병을 향해 살려주세요 하면서 뛰어오는 상황이 얼마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상대는 이쪽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고, 주변에 뭐가 있는지 몰라 조심스럽게 지나가는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방향에서
정지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라고 말했을때 그 말이 나온 방향으로 미친듯이 뛰어들 민간인 여성이 있겠냐고요.
8395 2017-03-15 12:43:23 2/5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정지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이거 괜히 하는거 아닙니다.
수하 당연히 피아식별 목적으로 하는 거지만, 아주 당연하게도 민간인 존재도 전제로 하고 있구요..
그래서 그냥 암구호만 외치면 되는게 아니라 '정지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말하는거구요.
총겨눠진 상태라서 머리가 비면 얼어붙어서 멈춰서는게 사람 심리지 좀비처럼 뛰어들거라는 생각은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네요.
미국 경찰들이 심지어 무장한 적을 향해서도 '움직이지마, 손들어' 시키는 건 걔네가 무슨 군사 훈련이라도 받은 전문가들이라서 하는 것인줄 아십니까?
기본적으로 사람 심리란게 당황했을떼 거기에 순응한다는 걸 알기에 하는 겁니다.
심지어 인질극 벌어지는 상황에 '엎드려' 하면 인질들도 잘만 엎드립니다. 긴장한 상황이니까 더 빠르게 동작해요.
8394 2017-03-15 12:36:01 2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1초전에 박살난 유럽 국가들은 대부분 공업투입이고 자시고 제대로 저항도 못했구요,
독일이나 러시아의 경우는 당연히 여성도 공업에 투입됐습니다.
독일이나 러시아는 여성도 징집해서 전선에 투입했구요.
그리고 훈련 안받으면 민폐라는 말씀들 하시는데, 전쟁 터지면 어차피 미필자들도 소집해서 갓 훈련받았거나 훈련도 제대로 못마친 이등병들이 주류를 이루게 됩니다.
남자라고 태어나면서 부터 훈련 받은건 아니거든요? 남자들도 20대 초반엔 군필자들보다 미필자들이 훨씬 많아요. 알고 계시는지?
결국 실질적으로 전쟁시 정말 필수적인 것들을 가르치는데는 2주도 안걸립니다. 제식 같은거 빼고, 행군이나 전투훈련 같은거 빼고 생존에 필수적인 훈련만 하면, 2주면 충분해요. 물론 그럴만한 교육기관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만.
8393 2017-03-15 12:12:59 5/24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02:42:08
...그건 님이 수하를 제대로 못하시는 것 아닐까요?
암구호 묻기 전에 위협하고 정지, 손들어를 시키는게 먼저인데 님이 암구호를 외칠때 여전히 상대방이 달려오고 있다면
적이거나, 남자든 여자든 정말 다급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여성은 멈추라는 한국어도 못알아듣는다는 님의 뇌내 망상이거나.
8392 2017-03-15 12:05:21 1
트와이스 포카리 광고가 떴어요~!! [새창]
2017/03/15 02:44:52
글쎄요 저는 이걸 트와이스 멤버들의 연기력 문제로 보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랬으면 지금까지 뮤직비디오도 어설프고 어색했어야죠.
쯔위 표정은 제가 느끼기엔 언제나 저랬는데, 그걸 연출이 제대로 못살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다 못해 굳이 클로즈업만 피했어도 될일입니다. 쯔위가 단독으로 찍은 CF도 아니고.
사실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항상 저랬습니다
배우 자체의 개성을 살리기 보다는 똑같은 광고음악에 비슷한 톤과 분위기의 연출이었고.
거기에 개성 강한 트와이스를 끼워넣으니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ㅁㅛ
8391 2017-03-15 11:52:30 1
트럼프 당선 이유 /faat : fuck 주의 [새창]
2017/03/15 11:13:57
박근혜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무지랭이나 다름없는 일개 무당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지기 전까지.
그것만이 박근혜의 유일한 문제도 아니었고 이미 탄핵당하고도 남았어야 할 수십가지 이유들이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의 지지율은 탄탄했습니다. 그 탄탄한 콘크리트의 정체가 지금 박사모라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지만,
박근혜를 조종하는게 무당이라는 아주 자극적인 헤드라인이 뜨기 전까진 에이 설마 그래도 대통령이, 하던 인간들이 나라꼴을 이렇게 만든겁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보탓이라고? 말같잖은 소리하고 있네요. 트럼프가 아니라면 악마라도 뽑겠다면서 힐러리니까 트럼프가 당선됐다는건 대체 무슨소린데요?
8390 2017-03-15 11:47:26 0
트럼프 당선 이유 /faat : fuck 주의 [새창]
2017/03/15 11:13:57
글쎄요. 말은 그럴듯하지만 이게 진짜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는지?
박사모가 자기 자식뻘 되는 사람들 다 쏴죽이라며 계엄령 만이 답이라고 외치고 다닐때
그들과 토론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친범죄자 집단이라고 깔 뿐이고, 사실 그것 외엔 달리 방법도 없죠.
박근혜가 당선될때, 항상 나오던 이야기가 저거 였습니다.
진정한 보수는 조용하게 있다가 투표장에서 투표로 의사 표시를 할 뿐이라고.
우리도 이미 겪은 겁니다. 우리도 이미 똑같이 경험했습니다.
그때 우리가 토론을 하지 않아서 졌나요?
절대 아니죠. 절~~~~대 아니죠.
토론은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뇌가 있으면 토론 안해도 압니다.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자고 성차별주의자란거.
뇌가 없는 인간들이 토론 해봐야 머리 아프니까 도망쳤을 뿐인거지, 토론하고 대화하려는 시도가 없어서 졌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그런 새끼들이 토론장에서 이기는 꼴을 본적이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애초에 토론장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질걸 뻔히 아니까요. 그냥 욕을 먹어서 토론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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