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어떤 의도로 했느냐 보다, 당한 사람이 어떻게 느꼈는지가 훨씬 중요하긴 합니다만...
지코의 뮤직비디오가 본문의 black face하고는 좀 다르게 생각 되는 것이..
애초에 랩이라는 것 자체가 흑인 특유의 영어에서 비롯된 것이고,
힙합이라는 장르가 흑인 문화의 산물이다 보니, 흑인들의 옷, 말투, 행동을 따라하는 것은 힙합에서 항상 있어왔던 일이라,
어디서부터 문제 삼아야 할지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팬티가 보이게 바지를 내려입는 패션 역시 흑인들에게서 유래한 패션이고,
백인들이 이걸 따라할때도 인종차별 논란이 있었는지 좀 의아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