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에 걸렸지만 보험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한 사연.jpg [새창]

보험은 안 드는 것이 상책입니다.
만약 보험을 한다면 업계 1위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순위 밖에 업체가 훨씬 돈 잘 줘요

818 2022-07-25 23:53:00 2

[익명]20대 후반인데 누나가 막막합니다. [새창]

남에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조금 더 자신에게 집중하는 건 어떨까요?
누님보다 본인이 그나마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해서 오는 스트레스 아닐까요?

817 2022-07-25 23:21:25 1

미국 여자교도소의 실상 [새창]

신기하지요 미국은 5년내 재범률이 70%대에 육박하지만
한국은 25% 내외고
범죄자 인권을 가장 잘 봐주는 노르웨이도 20%대니까요

816 2022-07-25 00:58:10 1

아파트 주차장 개인 말뚝 박은 입주민 [새창]

아파트는 그래도 1.2대 이상은 되는데
빌라는 세대수에 비해 부족함 ㅋㅋㅋㅋ

815 2022-07-20 11:41:11 9

공사현장에서 벌어진 싸움 [새창]

큰 건설회사에서 인력 사무소에 외주(?)를 주는데 그 회사 사장이 조선족임.... 자기 일가친족 다 데리고 와서 건설현장에 넣음

814 2022-07-14 01:03:45 0

[새창]

아파트에 왜 정원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놀이 시설도 있는 아파트가 있는디
저희 아파트만 해도 작은 호수에 물고기가 있구요 놀이터는 5~6개 되구요 잔디 넓게 있구요
뒷편으로는 걷기용 트랙도 있어요
아파트 사잇길은 조경을 테마별로 구성해놔서 산책하기 좋아요
커뮤니티는 빼고도 아이키우기 좋은디........

813 2022-07-12 18:18:31 0

BMW의 구독 서비스 [새창]

운전자 따라하는 회사

812 2022-07-12 14:55:13 1

어질어질한 K급식 [새창]

뭐야 우리집 앞이네;;;;

811 2022-07-12 01:53:05 0

한국이 세계에 유명해져서 꼴뵈기싫다는 일본 배우 [새창]

오 내가 차단한 몇 안되는 채널 중에 하나 다~

810 2022-07-12 00:44:47 1

어느 여행 유튜버가 스페인 산골에서 겪은 감동 실화.jpg [새창]

글 전개가 뭐임...........
뜬금없이 추위가 나왔다가 한 시간에 한번 이야기가 나왔다가
교리에도 없는 시간 개념 이야기를 갑자기 기독교에 붙였다가
아니 그냥 기독교가 싫어요 라고 쓰시는게.....

KTX 출발할 때 한 5분 동안 붙자고 이야기 해보시지 그래요
난 세상 싫은 사람이 시간 개념 없는 사람인데......

809 2022-07-12 00:26:02 9

펩시제로 병 입구에서 나는 암내의 정체는 뭘까..? [새창]

이거 예전에 맥주를 샀는데 뚜껑 부분에서 냄새가 나서 교환했었음
편의점 갔더니 본사 전화하라고 해서 했는데
이동 중에 탄산 때문에 내용물이 약간 새면서
상해서 나는 냄새라고 가끔 있다 했었는데

808 2022-07-12 00:22:42 2

추가 배달료가 붙은 이유.jpg [새창]

공원형 아파트는 지상엔 애들 다니고 지하는 미끄러움
오토바이로 배달하기 그지 같음

807 2022-07-11 16:11:52 0

진도 할 거 뭐 있나요?? [새창]

암컷인지 수컷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도만 빨리 뺄 수 있다면 말이지요

806 2022-06-26 02:35:28 0

다같이 한번 이세상의 진실에 대하여.눈을뜨실준비되셨나요 [새창]

ㅋㅋㅋ 기장들 정답을 말하네요

805 2022-06-26 00:35:43 3

다같이 한번 이세상의 진실에 대하여.눈을뜨실준비되셨나요 [새창]

괜히 힘빼지 마요
거의 정신병에 가까워요
저도 저 동영상들 거의다 봤는데
공기(산소)없이 태양이 어떻게 불타냐는 이야기를 듣고
저 사람들 상태를 이해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