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 저도 하루종일 자다가 지쳐서 깼는데..
낼아침에 모닝콜 해 주시는 솔로징어분 한분께
기프티콘 드리려고요. 어디 크리스마스라고
선물 줄 곳도 없었는데 ㅋㅋ
제 "안심번호"는 050-6902-9616입니다^^
이 안심번호는 26일 정오까지 유효합니다!

1069 2015-12-23 00:01:25 0

[기묘한이야기]완벽한커플 [새창]

소오름...

1068 2015-12-22 23:53:32 1

뭐 집밥이 다 거기서 거기지! [새창]

갑자기 배고파 ㅠㅠ

1067 2015-12-22 20:38:07 3

[새창]

오른손가락이 6개?!!

1066 2015-12-22 20:03:23 0

[BGM]1988년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10가지.jpg [새창]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1065 2015-12-22 17:48:26 1

(후방주의) 슴가쁜 싸움.gif [새창]

1064 2015-12-22 01:12:50 1

남이 이룬 성과와 노력을 농담으로라도 폄하하지 말아야하는데... [새창]

좋은것만 보고 살아도 아까운 시간의 연속인데..
스트레스 받지 맙시다.

1063 2015-12-22 01:10:37 0

시험범위 많을 때 꿀팁 [새창]

다~~ 망해부러라~~~

1062 2015-12-22 01:09:04 0

으아아! 나뭇잎이다!! 으아아! 나뭇잎이다!! 으아아! 또 나뭇잎이다!! [새창]

이거말고 먹을 수 있는 이파리 줘!!

이러는 것 같다.

1061 2015-12-22 01:07:45 12

지지고볶는 정치판에 지치신분들 힐링하고가세요~ [새창]

다 고인이 되셨네요.
평소 하늘을 잘 쳐다보지 않는데..
내일은 하늘보고 하소연 좀 해야 겠습니다.

1060 2015-12-22 00:59:00 0

'국정교과서 완장질 주역' 새누리당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 [새창]

시발

1059 2015-12-20 09:04:10 7

짤의 유래.jpg [새창]

1058 2015-12-20 00:23:22 6

박원순서울시장이 맹공격당하는이유 [새창]

서울시민 아니면 국민 아니랍디까??
남의 일이라고 아주그냥 쉽게 말하고.
불편 좀 초래하면 어때요. 그러라고
광장 만든거 아닙니까. 사실 거대한
교통 섬이긴 하지만요.
저도 하나도 안 불편 했 습니다.

1057 2015-12-19 11:52:02 1

살면서 투신사고 현장을 처음으로 봤습니다.... [새창]

그 심정 감히 짐작도 안됩니다.
안타깝습니다.
그 희생으로 달라질 사회는 아직 아닌 것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