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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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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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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2017-07-11 15:42:1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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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 가장 쉽고 무난해보이네요ㅋㅋ
좋은일 해주기 직전에 장난이나 나쁜일 하는건 상대방 성격이 어떤지에 따라 조절 잘못하면 오히려 진짜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예전에 그런 남편때문에 심각하게 상처받는 아내 글을 본적도 있어서 노파심에.. 때론 정직한 방법이 최선일때도 있더라구요!
1370 2017-07-11 13:35:08 17
[새창]
토닥토닥...
애들은 어릴때는 악의가 없어서 그런지 부모한테도 그런 팩폭을 던지더라구요 사회화가 덜 된 작은 짐승인듯해요 ㅠㅠㅋ
1369 2017-07-11 13:32:37 33
[네이트판펌]남친형이 산부인과의사래 [새창]
2017/07/10 02:19:46
와 여자 못만나봐서 글로만 배운거같은 내용
1368 2017-07-10 20:52:48 21
[후기] 라고 쓸것도 없지만... 후기 비슷한 글입니다 [새창]
2017/07/10 09:08:13
아 예전에 베오베에서 남편분한테 글 쓰신거 보고 닉네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본인도 육아 혼자 많이 하시고 자유 없으신거 때문에 힘드신거 같은데,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원글쓴님 와이프 걱정하는걸 못하게 말리지는 마세요...
1367 2017-07-10 20:48:33 37
[후기] 라고 쓸것도 없지만... 후기 비슷한 글입니다 [새창]
2017/07/10 09:08:13
원글에 쓴걸 여기도 똑같이 복붙하신건 왜예요? 그냥 궁금
그래서 저도 대댓 가져옵니다 ㅎ

'좋아하는걸 '가지는' 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플스4 플레이할 시간을 가진다는건, 그 시간에 마땅히 해야 할 육아 몫을 아내에게 떠넘기는게 되는거니까요.
모두가 아들같은 남편을 키우고 싶은건 아닙니다.'
1366 2017-07-10 20:47:19 15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0:10:48
좋아하는걸 '가지는' 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플스4 플레이할 시간을 가진다는건, 그 시간에 마땅히 해야 할 육아 몫을 아내에게 떠넘기는게 되는거니까요.
모두가 아들같은 남편을 키우고 싶은건 아닙니다.
1365 2017-07-07 14:42:11 1
영영 못돌아 올거 같아요ㅜ [새창]
2017/06/30 21:48:1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안 돌아왔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4 2017-07-07 14:04:54 0
여러분 이거뭐로보여요ㅠㅠ [새창]
2017/07/06 19:14:56
질감이 무로 보였어요. 조림이 있는줄은 몰라서 깍두기가 색이 이상하게 찍혔나 했네요.
1363 2017-07-07 12:43:41 0
웃대에서 본 남녀 임금차별에 대한 글 [새창]
2017/06/22 17:22:46
아니 대학만 가면 끝이 아니잖아요..
그래요 자발적 선택을 해서 공대/건축을 갔어요. 근데 그 다음에 못버티게 압력을 주는데 그 근거가 성별이에요. 이게 성차별이죠 무슨 제도적 차별만 차별이에요. 개인이 하는것도 차별이고 사회가 하는것도 차별이고, 보통 개인의 차별을 막는 방법도 개인인식이 바뀌도록 사회가 먼저 바뀌는게 제시가 되곤 하죠.
또 제 주변 일례로 유아교육과 나온 남자가 있는데, 남성 유치원 교사는 꺼려한다는 분위기때문에 다른 분야로 갔어요. 이것도 성차별 아니에요? 대학을 간다고 다가 아닙니다.
1362 2017-07-07 12:35:56 42
여자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06 23:12:52
끝까지 뭘 잘못했는지 모르시네요.
늘 조심해야 하는거랑 쓸데없이 의심을 안하는거랑 동시에 어떻게 해요? 대안을 제시해보세요.
확실히 범죄자인 사람만 의심하는 방법 아세요?
님은 오해받는 남자 입장만 생각해달라고 하셨는데, 목숨의 위협을 받는 여자 기분은 안생각해보셨죠?
그리고 범죄 대상은 여자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고 남자분들도 이런 공포 느끼신 경우 멘붕게에 종종 글 올라오는데 그분들은 님처럼 생각 안할걸요?
1361 2017-07-07 09:35:12 1
[새창]
작성자님은 지금 자기도 속았다고 한숨 쉴게 아니라 글을 지우셔야 되는거 아니에요?
1360 2017-06-23 15:21:50 4
남편입장에서 쓴 시어머니글 [새창]
2017/06/22 20:33:26
가설이 아니고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현실이죠
1359 2017-06-23 15:15:15 28
어린이 사망보험이 없는 이유 [새창]
2017/06/23 09:14:08
1/ 그렇게 따지면 보험 들 수 있는 사람 없어요
1358 2017-06-23 15:13:10 4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3:28:21
물론 아내분이 인터넷주문을 만류하셨다면, 그에 따른 대안도 제시를 하는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357 2017-06-23 15:12:39 12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3:28:21
택배라면 생수배달은 택배기사입장에선 너무 심한게 맞아요.
택배가 아닌 경우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택배는 건당 돈을 받기때문에 무거운거를 한꺼번에 많이시키는거랑 가벼운거 하나 시키는거랑 같아서
오유 베오베에도 종종 생수나 쌀 주문은 자제 부탁드린다는 기사님들 글 많았어요.
아내분은 이걸 생각하시는거고, 남편분은 그냥 이용하신거고.. 둘다 틀리진 않았어요
시스템이 좀 나아져야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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