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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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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2013-10-05 03:14:13 22
미리하는 후배사랑.JPG [새창]
2013/10/04 19:28:09
제 친구도 저런거 고기까진 아니고 약소하게 먹을거로 했는데 전부 다 사비로 했다네요.
(참고로 친구는 서울대 빼고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인서울 대학교 다님..)
그러니까 비용 문제는 케바케일수 있죠.
289 2013-10-05 00:51:06 5
종현의 작사가 마음에 드는 이유중 하나.avi [새창]
2013/10/04 21:48:13
1 태민도 노래가 일취월장이죠.
민호 쓴거처럼 태민도 이번에도 실력이 는거같다고 쓰고싶었는데
항상 하는말이기도하고 이전엔 못했었나라고 느끼실까봐 쓰지않았습니다
루시퍼 즈음부터 이미 태민은 보컬로서 자리를 잡은것 같아요
점점 실럭이 느는것도 사실이고요
288 2013-10-04 23:49:58 11
종현의 작사가 마음에 드는 이유중 하나.avi [새창]
2013/10/04 21:48:13
1111111 가입again
저도 처음 들었을때는 영혼을 바친댘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하면서 오글거려했지만 지금은 저는 좋아합니다. 특히 도입부분을요.
'쏟아질 듯한 달빛 역시 어두워 터질 듯 타는 횃불 너도 마찬가지'
저는 이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그녀가 빛나는 것에 비하면 달빛 너 역시 어둡고 횃불도 마찬가지란 의미라고 알았을때 좀 괜찮다고 느꼈거든요.
줄리엣이 나올때가 09년도였고 그때 종현이 20살이었단 점을 감안해서 그 나이에 쓴거로는 잘썼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음을 굳혔던게, 종현이 한 줄리엣 작사를 시작으로 그 로미오 앨범 전체 컨셉을 잡을수 있었다는 기사를 보고 감탄했죠.
한마디로 줄리엣 때의 앨범 구성과 컨셉 등등의 시초를 종현이 실마리를 던져준거라고 합니다.
너무 칭찬만 한거같아 좀 그런가요?
287 2013-10-04 23:01:51 0
[새창]
1 제가 샤이니 콘서트 작년에 예매했을때 예매 열자마자 표가 동나는 바람에 암표값도 덩달아 올랐었거든요.
그 때 중고나라에 올라오는 암표 (정가양도말고) 좌석 위치랑 글 캡쳐해서 회사 측에 신고하면
회사에서 그 좌석 예매는 돈을 안돌려주고 그냥 취소해서 취소표 물량에 풀었던 기억이 나요.
글쓴님 경우도 회사에서 강경 대응을 해주면 좋으련만..
286 2013-10-04 22:48:44 0
[새창]
법적으로는 어떻게 안 돼도 주최측에 신고하면 표 취소 안되나요??
285 2013-10-04 22:42:50 3
종현의 작사가 마음에 드는 이유중 하나.avi [새창]
2013/10/04 21:48:13
우울시계는 아직 공개가 안되어서 들어볼 수 없군요. 아이유가 부르는거라 그런지 더 기대가 되네요.
284 2013-10-04 22:40:56 29
치킨 좋아하는 샤이니 온유 [새창]
2013/10/04 22:29:42
11 치킨이랑 뭘 했다는거죠??
283 2013-10-04 22:36:50 2
종현의 작사가 마음에 드는 이유중 하나.avi [새창]
2013/10/04 21:48:13
1 저도 그 부분 좋다고 생각합니다.
282 2013-10-04 22:34:19 4/38
Exo팬인 동생에게 처맞은 언니.Pann [새창]
2013/10/04 19:03:41
슈키라 //
자기 생각을 말하는거라면 배려심이 없어도 되나요?
굳이 좋아하는 팬 앞에서 그렇게 말해야 되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스2를 열심히 하고 있고 스2 피씨방 점유율이 높은데 옆에서 스2 왜 하는지 모르겠다 재미없다 스2는 거품이다 이러면
아무리 스2가 실제로 거품이었을지라도 듣는 제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고 싫을거 같은데요..?
281 2013-10-04 21:55:28 0
연대생 괴롭히는 고대생 [새창]
2013/10/04 21:20:25
두루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 2013-10-04 20:56:29 8
키 뮤지컬 취소;; [새창]
2013/10/04 17:20:21
11 향단아
스케줄을 잡는건 SM이고 거기에 소속가수의 의사는 잘 안 반영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보아처럼 파워가 있는 가수가 아니라면요.
컴백일정은 소속 가수들이 서로 안겹치게 SM에서 정하는거고 뮤지컬 시키는것도 SM이고
SM은 강력한 회사고 계약도 말을 안들을수 없게 해놨을텐데 키 같은 일개 멤버는 그냥 회사말 따라서 활동하는거겠죠.
SM에서 이것처럼 처음에 뮤지컬 잡아놓고 컴백일정이 이러저러하니 뮤지컬을 바꿔야겠다 했을때
키가 거기에 대고 안됩니다 뮤지컬을 해야합니다 할수가 애초에 없는거죠.
277 2013-10-04 20:45:46 7/5
키 뮤지컬 취소;; [새창]
2013/10/04 17:20:21
키가 라스에서 잘못한건 맞고 이 사건도 엄청 민폐인건 맞는데
회사는 매니지먼트를 대신해 줄 뿐 본인의 책임이라는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SM이 언제부터 매니지먼트만 대신하던 회사인가요. 거기 소속한 일개 아이돌 멤버가 어떻게 자기가 스케줄을 잡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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