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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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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는 자리 양보 했지만 지금은 안 합니다.
왜냐면 어릴때는 노인분들이 몇명 없어서 자리 양보해도 금방 다른데 자리가 나기도 했고,
자리 양보할 일이 없을때도 많았거든요.
요즘은 노인들한테 자리 양보할 생각으로 지하철 타면 평생 서서 가야 합니다.
모든 시간대에 노인들이 바글바글 해요.
노인에게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게 한건 노인 복지의 차원이였을지 모르지만 나머지 시민에 대한 역복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료가 아니라 할인을 해줬어야 해요.
100원이던 500원이던 지하철을 타면 요금을 내게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꼭 타야 하는 노인이 타야 하는데
무료라고 그냥 타고, 계속 타고 다니면서 노인들이 세상을 메마르게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