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식in같은데서 누가 영어 번역 요청하는거 영어 공부 등의 목적으로 번역하곤 했는데 어떤 분이 메일로 받았다고 하는 글이 있더군요. 은행 계좌를 어떻게 어떻게 해서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 공금을 횡령하고 그 돈을 나누자 주절주절... 번역하면서 굉장히 흥미롭더군요. 어이없어서...쨌든 그런 일도 있답니다.
점점 나이를 먹고 커가면서 '야 너 성격 진짜 좋아졌다...'란 소리 들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내 주위의 여러 상황들에 어릴 때보다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일 뿐...이런 것처럼 겉으론 괜찮아 보이고 좋아 보여도 단지 지금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지 않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