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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22: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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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 엄마가 핸드폰 일기 다 보시고 학교가고 없을 때 방 청소한답시고 이것저것 다 열어보시고...그러다 보니 부모님한테 숨기는 버릇이 생겼네요..정말 개인적인 건 나도 찾기 힘들 정도로 깊은 곳에, 핸드폰은 왠만하면 락을 걸어서...
얼마 정도 크고 난 뒤에는 안 그러시지만 그 버릇이 아직도 남아서 엄마가 누가 내 폰, 노트북, 공책 쓰거나 보면 괜히 신경쓰이고 불안하고...개인적인거는 최대한 흔적을 남겨 놓지 않거나 꼭꼭 숨겨두고 그래요ㅠㅠㅠㅠ부모님들 정말 그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