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생기는 놀라운 효과 [새창]

저도 냥털 알러지요~
재채기, 눈물, 콧물, 눈 빨개짐 등,
냥이 키우는 친구집 갈 때에는, 꼭 알러지 약 먹고 가요.
나도 집사 되고프다~
ㅠㅠ

160 2021-04-17 09:55:35 10

임실 치즈가 유명해진 이유 [새창]

암실 치즈로 보고 들어옴.
ㅋㅋ

159 2021-03-19 22:27:15 12

어서와 미국 공권력은 처음이지? [새창]

몇년 전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 동네에선, 버스 정류정에 이런 광고도 하더이다..
오래 전에 이민 온 분들중에..
꼴보기 싫은, 태극기 할배 엄청 많음..

158 2021-03-19 22:22:31 14

어서와 미국 공권력은 처음이지? [새창]

한국사람 많이 사는 뉴욕에 플러싱이란 동네에는, 아직도 박정희 기념관 이라는게 있다는..
가끔 지나다녔는데, 간판만 화가 울컥울컥 치밀어 오르네요.

157 2020-10-25 02:01:05 0

오함마 장인 [새창]

일본말에서 앞에 "오" 가 붙으면 크다는 뜻이군요..
"오야붕"의 "오"도?

156 2020-10-23 11:22:30 1

기자들과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새창]

해외에서 구입할 방법이 있을까요?
온라인 서적이라던지..
멀리서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155 2020-10-06 20:09:53 18

경호원을 뚫고 블랙핑크 멤버의 손을 잡아채는 극성팬 [새창]

불편한 하트 치워드렸어요~
^^;

154 2020-09-03 20:48:29 0

택시기사 연봉 1억이 넘는 나라 [새창]

아직도 뉴욕(주로 맨하튼)에서는 택시를 yellow cab 이라고 부른답니다.

153 2020-08-31 03:39:35 0

커뮤니티에서 가장 논쟁 많은 수술 ㄷㄷㄷㄷㄷ.JPG [새창]

2001년에 라식인지, 러섹인지 했는데..
20여년 지난 지금도 0.8~1.0 정도 됩니다.
야간 운전시 빛번짐이 좀 있지만,
익숙해지면 심한편은 아니고..
40대 후반인 지금은, 오히려 노안때문에 가까운게 잘 안보이기 시작해서 돋보기를 써야할듯요.
청춘기 20여년동안 안경없이 잘 살아온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152 2020-08-28 22:57:11 0

신입 사장님 차 좀 주차장에서 빼놔라 [새창]

새로 개선된 운전면허 실기 시험인가요?

151 2020-06-25 21:00:13 0

타투스티커 해봤어요. [새창]

우왕~
멋지네요.
근데 타투 스티커는 처음엔 너무 이쁜데, 금방 지저분하게 되서 안 좋더라구요.
덕지덕지 떨어져 나가는것 말고,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듯이 점점 흐릿하게 지워지면 괜찮을듯..

150 2020-06-07 21:09:30 0

누군가 내 차에 남긴 뜻밖의 선물 [새창]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뉴욕쪽은 보험회사에서 나오는거 한번도 못 봤습니다.
경찰이랑 그리고 사고 뒤처리반? 나오구요.
인명사고시 앰뷸런스 옵니다.
경찰 리포트에 따라서, 양쪽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보험처리 합니다.

149 2020-04-25 11:02:21 1

마스크 다음주부터 3장씩이라고 하니까 반응이 가격이 비싸다.....? [새창]

구입한건 아니구요.
장보러 갔다가 한국 가게에서 팔길래 찍어봤어요.
한국산은 너무 비싸고, 중국산은 신뢰가 안가고.
ㅠㅠ

148 2020-04-25 08:40:22 10

마스크 다음주부터 3장씩이라고 하니까 반응이 가격이 비싸다.....? [새창]

미국에 KF94 마스크가 어떻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흔치않지만 한인타운에서 7불씩에 팔고 있구요.
보통은 파란색 중국산 덴탈 마스크 50개에 40~50불에 팔리고 있구요.
중국산 KN95 마스크가 3~5불에 팔구요.
중국산은 짝퉁이 많아서 믿을수가 없지만,
그나마 구할 수 있는게 이것뿐이라서..
ㅠㅠ

147 2020-04-16 08:49:10 0

비례 대표 배분방법? [새창]

0.64% 차이인데..
2석 차이는 너무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