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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02: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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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찰지고 웃기게 이야기해서 저도 웃기긴 했지만, 그 안의 내용은 진짜 웃을수 없는 이야기네요... 실제로 저 일을 당했을 당시 엄마의 심정을 생각해 보면 이건 진짜 멘붕게 이야깃감.....
알라바마같은 남부지역은 70년대까지도 인종차별이 존재하고 있었고 지금도 실제로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노예였던 사람들도 아직도 있어요.
제가 미국에 살고 게다가 남부에서도 살아봤기 때문에 저런게 어떤 의미인지 정말 몸서리쳐지게 알거든요.. 스타벅스 영수증에 찢어진 눈 그렸다고 인종차별 이야기하는 나라에서 목화를 따게 하다니... 아마 선생이 KKK단원정도 되었을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