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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02: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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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분 뭐하시는 분이에요? 오유하면서 이분 이야기 많이 들었고, 몸이 아프시다는거, 비누 팔아서 착한일 하시는건 알겠는데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길래 매번 이렇게 제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선행을 하시게 된건가요?? 진짜 궁금함.. 매번 이분 글 읽으면 이렇게 이타적으로 사시는 분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커다란 돈을 기부하시는 분들도 멋지고 자랑스럽고 작은 돈이라도 조금씩 기부하시는 분들도 멋지고 훌륭한데, 이분은 뭐랄까.. 그냥 생활 자체가 기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작은 일, 작은 곳을 찾아가서 기부하시는거... 정말 본받고 싶어요. ㅠㅠ 몸 건강하시고 너무 추운 날에는 따뜻한 방에서 조금씩 쉬시기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