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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0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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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외국 나와 산지 20년이 넘었고 마흔 넘은 나이에요, 작성자님이 느끼시는 가족이야기 이웃이야기 둘리일당이야기 다 공감해요, 그런데 선덕이 택이 사랑이야기라기에 택이의 감정선보담은 전 회를 거쳐 (19-29회빼고) 정환이의 감정선이 지나치게 친절했었던게 불만이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제작진 처음 시작할때 남편찾기는 전작과 다르게 쉬울거고, (혹은 꼬지 않는다고 했던가) 남편찾기 중심이 아니고 한지붕 세가족처럼 훈훈한 가족드라마라고 발표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제작진이 보여주는대로 따라 가며 울고 웃고 재밌게 봤고요, 남편 찾기는 당연히 생각도 안했죠, 제작진이 보여준대로 감정이 제일 많이 드러나는 정환이일거라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