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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0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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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제가 그 상태에 한번 있어봤어요. 저랑 신랑 모두 직장에서 보험을 지원해주지 않는 상태였는데 정부기준 수입보다는 많아서 아무 보조금없이 오마바케어를 들었거든요. 제가 병원을 좀 많이 가는 편이라 PPO로 했는데 저랑 신랑 아이까지 해서 한달에 1200불 냈어요. 그렇다고 1200불 내면 다 땡이냐 그것도 아니죠, 병원 갈때마다 copay로 30불씩 내는데다가 무슨 치료라도 받을라치면 deductible coinsurance 다 낼때까지 내가 내야 하는 금액이 있으니 그것도 내고 말이죠..
제가 출산했을때는 회사에서 나오는 PPO가 있었는데 제왕절개로 제 주머니에서 5000불 나갔습니다. 병원에서 보험회사로 청구한 금액은 5만불이었음.
보험없이도 살아봤는데 응급실가니 2000불 (이건 10년전 일임) @_@
미국보험은 진짜 멘붕게로 가야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