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더러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밤에 깰때마다 보면 항상 제가 이불을 다 걷어차고 이불없이 자고 있어서 자기가 맨날 덮어준대요. ㅎㅎㅎㅎ 그런데 제 잠버릇 제가 잘 알거든요? 잘때 거의 움직이지 않음. 그래서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하던중 남편 낮잠자는거 보고 알게 됨. 이불을 돌돌 말아서 자기가 끌어안고 잠 ㅎㅎㅎㅎㅎ
저는 작년에 한국 갔었을때 아들은 길거리에 내팽겨쳐두고 포장마차에서 떡복이 먹고 있었는데 아들을 내다보니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거임. 그래서 깜짝 놀라서 물어보니 편의점에서 나오시던 할아버지가 아들 혼자 덩그렇게 앉아있으니까 하나 주신거라고 함. 그런데 내가 아들옆으로 가니 저한테도 하나 쥐어주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