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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2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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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비유가 적당한지 모르겠지만요 (전, 공대생이라..)
만약, 님의 아버님 어머님이 대판 싸우시고(경찰이 올 정도의 폭력도 있음)
이혼하셨다고 생각해 보죠.
그래서, 님은 어머니와 함께 살고 계세요.
아버님과는 어떻게 보면 피만 물려 받았을 뿐, 왕래도 별로 없고
가끔 아버지가 전화로 하시는 폭언(?) 듣기 싫겠지만,
다른 사람이 아버지가 되는건 아니겠죠?
님의 출생 증명서에 아버님 이름 나올테니...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술드시고, 가끔식 전화하는 아버지를 모르척하고 계속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가끔식 이라도 찾아뵙고 여러 말씀 드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