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다녀왔어요 [새창]

아이랑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앞으로도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39376 2024-01-08 21:49:56 0

계획 [새창]

오 전문가님!!한수 가르쳐주세요

39375 2024-01-08 15:32:41 16

아파트 조망권 빌런 [새창]

아 이건 본인집도 무사하지 못할 수도..

39374 2024-01-08 14:35:26 14

아파트 조망권 빌런 [새창]

간장끓이고 써큘레이터로 베란다로 내보내면 끝입니다.
어릴때 엄마가 간장하루종일 끓였더니 학원가니까 애들이 다 절 피하더라구요. ㅠㅠㅠㅠ(상처) 효과는 보장합니다 ㅠㅠㅠ

39373 2024-01-08 14:33:13 2

계획 [새창]

된장묻힌 콩잎을 판다구요? 신기하네요. 아직 장볼줄 몰라서 ㅠㅠ
막창 맛있게 드세요~ 부러운 계획이네요ㅎㅎ

39372 2024-01-08 14:28:41 1

의자를 들고 있는 해리슨 포드 [새창]

엥 저 의자가 어떻게

39371 2024-01-08 14:17:47 1

계획 [새창]

토끼랑 같이 뒹굴거리고싶네요 ㅎㅎ

39370 2024-01-08 14:07:19 4

여러분에게 좋은 제품이 있어서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새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일 마실게요

39369 2024-01-08 14:02:00 0

남편 애칭 만들고 싶어요. [새창]

전 이름+사랑 이라고 써놨어요.
아내도 제이름을 이름+신랑 이라고 써놨어요
연애할땐 완전소중(이름) 이라고 약간 덕후처럼 썼었어요.

39368 2024-01-08 13:57:41 1

계획 [새창]

완전 공감합니다. 집을 두번 넓혔는데 넓힌 공간만큼 아내가 채우더라구요.
아내한테 "공간을 지배하는 자"라고 별명도 지어줬어요. 베란다가 넓어지니 베란다를 화실로 만들더군요.
아내가 다람쥐과라서 계속 채우는 본능이 있는데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있어요.

39367 2024-01-08 13:55:18 2

계획 [새창]

으익ㅋㅋㅋ 뭔가 재밋어 보이는군요

39366 2024-01-08 13:07:32 1

계획 [새창]

화이팅합시다! ㅎㅎ

39365 2024-01-08 12:38:54 1

다이어트19일차 [새창]

너무 급격히 빼면 안 좋아요 쉴때 푹 쉬고 건강하세요

39364 2024-01-08 06:39:42 1

실제로 존재하는 초대형 플랑크톤(?).mp4 [새창]

어디서 사요?

39363 2024-01-08 06:32:03 0

배우자가 갑자기 물어본것 [새창]

뭔가 생뚱맞고 이상하고 귀여운 에피소드에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