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힘겹게 시작하네요. [새창]

네 운동을 좀 늘려서 수면유도를 해볼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39331 2024-01-02 22:11:34 2

새해부터 힘겹게 시작하네요. [새창]

감사합니다. 긍정의신 충전중님. 열혈 긍정파워가 글에서 느껴지네요. 감사함에 기운내서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고양이 넘 귀엽습니다!

39330 2024-01-02 22:03:12 1

실내 온도 몇도에 맞춰놓고 사세요? [새창]

온돌난방으로 요즘 32도 해놔요. 실내온도로 하면 너무 많이 돌아가서 온수온도로 설정하는게 경제적이고 낫더라구요

39329 2024-01-02 21:58:18 2

새해부터 힘겹게 시작하네요. [새창]

감사합니다. 귀하신분이 또 댓글을 달아 주셨네~

39328 2024-01-02 21:06:38 2

친한 이웃에게 드리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군요 [새창]

마음이 이뻐서 저도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좋은 밤 되세요.

39327 2024-01-02 21:00:55 3

새해부터 힘겹게 시작하네요. [새창]

ㅋㅋㅋ 감사합니다

39326 2024-01-02 20:57:51 3

새해부터 힘겹게 시작하네요. [새창]

감사합니다. 님도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39325 2024-01-02 20:50:28 4

아빠가 의사고 엄마가 간호산데 왜 난? [새창]

뜻을 모를거 같아서요 ㅠㅠㅠㅠㅠ

39324 2024-01-02 19:18:33 0

조카는 [새창]

직계가 아니라서 안 되는 거 군요..

39323 2024-01-02 19:17:46 0

아기 이름 돌림자 써야 하나요 [새창]

돌림자는 아닌데 부수를 돌림으로 써요

39322 2024-01-02 16:42:22 1

부부의 사랑하는 모습 [새창]

사랑스러운 글이네요
울 아들은 울 부부끼리 껴안으면 못 하게 하거나 자기가 그 사이에 꼭 끼려고 해요 ㅎㅎ 근데 한번 주차장에서 서로 신경질을 살짝 낸 적 있는데 아들이 아무말 없이 제손과 아내손을 같이 잡고 걷더군요. 감성이 예민한 아이라서 좀 더 조심해야 겠어요;;

39321 2024-01-02 16:27:05 0

INFP남자와 여사친들 [새창]

아직도 생생하네요.
친구1 : "선물?? 빨리줘. ○○이가 보기 전에 얼른"
후다닥! 주고 친구1이랑 멀리 떨어짐.

39320 2024-01-02 08:24:14 1

열어분!! [새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9319 2024-01-02 08:03:22 0

영화추천 반전 공포 영화 "미스트" [새창]

미스트는 혈압오르는 영화였어요;

39318 2024-01-01 20:56:44 0

(명곡 Live) 선우정아 - Dear (아저씨 OST) [새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