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펌] “오늘 너무나도 아픈 날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작품으로 인연이 없었고, 스쳐가는 순간 밖에 없었지만 저는 그 분이 걸은 길을 보며 배우라는 꿈을 꿨다. 롤모델로 따라가려고 했다. 저는 그 분께 이 상을 드리고 싶다. 진심으로 고생하셨고 하늘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새창]

제목 저렇게 길게도 되는구나

39301 2023-12-31 08:48:17 0

여러부운 [새창]

부우자 되세요! 꼭이요~!

39300 2023-12-31 08:30:44 0

나홀로 연말파티 [새창]

행복한 연말 되세요!!

39299 2023-12-31 08:29:20 0

대만 여행 중 사먹은 약 [새창]

오 자게에선 처음 뵙는거 같네요 헤비업로더님

39298 2023-12-31 08:06:26 0

(주의)무슨 짬뽕 한그릇이 12000원이나 [새창]

네 거기밖에 없죠; 죄다 조개구이집 아니면 고기집

39297 2023-12-30 22:13:53 0

(주의)무슨 짬뽕 한그릇이 12000원이나 [새창]

보령 대천해수욕장 놀다 올라왔어요 ㅎㅎ

39296 2023-12-30 19:37:36 0

저 금주 중입니다. 전 담배끊는게 [새창]

저도 그래요 근데 회사 연말회식을 50도 빼갈로 했더니 술 생각이 한동안 안 날거 같아요ㄷㄷ 담날 다 같이 해장국 먹으러 갔어요

39295 2023-12-30 19:36:06 0

연말에 다들 뭐하시나요? [새창]

서해 보령 다녀왔어요 여러가지 구경할게 많더라구요. 스케이트장엔 청년들이 많이 있었어요. 울 부부는 아이랑 눈썰매 하고 슬라이드 타는거 구경했습니다. 호텔도 저렴하네요

39294 2023-12-30 19:33:45 2

자취생 저녁 준비 ㅠㅠ [새창]

정성스런 저녁밥이네요. 맛있게 드시구 주말 잘 보내세유

39293 2023-12-30 19:18:13 0

(주의)무슨 짬뽕 한그릇이 12000원이나 [새창]

바닷가에 가면 혹시나 해물짬뽕 파는 중국집이 있나 꼭 찾아볼려구요ㅎㅎ

39292 2023-12-30 14:46:12 2

음모론자를 극혐하는 여자친구 [새창]

아무래도 털이 길면 불편하겠죠.
남자입장에선 더 그래요. ㅎㅎ
여자는 약간 멀리서 할 수 있지만 남자는 거의 붙어서 헤야되서.. 헤집고 해야되거든요. ㅎㅎ

39291 2023-12-30 10:53:27 0

(주의)무슨 짬뽕 한그릇이 12000원이나 [새창]

바닷가라 그런가봐요. 대전이면 서울보다 여기랑 더 가깝겠네요.

39290 2023-12-30 09:16:37 0

이거 또 나올까요. [새창]

잘 모르겠지만 여자직장인이 죽고 이세계를 거미로 시작해서 온갖 괴물들을 처치하고 레벨업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39289 2023-12-29 22:04:01 1

[새창]

신고누적으로 삭제해야 하나봐요

39288 2023-12-29 22:02:41 0

[새창]

흑발 어두운 피부면 갸루상이무니다~ㅎㅎ
둘중엔 전자가 좋네요 두번째는 좀 무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