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산책 [새창]

아내랑 달리 전 알쓰라서 오늘은 전 보리차 마신다고 했어요. 맥주 한캔 마시고도 다름날 무리없는 분들(특히 아내)이 넘 부러워요ㅠㅠ

40066 2024-05-19 20:23:39 10

배달그릇 내놓는 유형 [새창]

333333333
제가 남들 지저분하게 꺼내놓은 거 극 싫어해서 저도 다 헹궈서 비닐싸서 내놓습니다. 가게에서 따로 설거지하는 거랑은 상관없어요.

40065 2024-05-19 20:20:35 1

내가 틀,딱이라 그른지 모르겠는데 [새창]

제가 청각이 남들보다 배는 예민한데 항상 버스 껌소리 내시는 아줌니 한 분이 항상 저랑 타는 시간이 비슷해서 듣고 있기가 정말 힘들어요ㅠㅠ

40064 2024-05-19 20:17:09 2

여름 하니까 추억:))) [새창]

누님이라고 정정!

40063 2024-05-19 20:15:36 5

요즘 잘생김의 대명사가 차은우인가보네. [새창]

원빈은 CG고 차은우는 AI라고 하더군요

40062 2024-05-19 20:11:36 3

주저리 주저리 [새창]

오늘 서울도 많이 더웠어요. 도서관은 시원했나요? 도서관가서 책 읽고 시장 구경하고 빵집 다녀오시고 부지런하셨네요. 남은 휴일 즐거운 시간 되십쇼~

40061 2024-05-19 09:16:45 2

다음주도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 [새창]

5천원 축하드려요!

40060 2024-05-15 13:50:06 2

상처받는 다는게… [새창]

세상이 각박해져서 이기적인게 상식이 되버릴까봐 걱정이 들기도 하네요..

40059 2024-05-15 00:24:50 1

빌런을 만남. [새창]

ㅋㅋㅋㅋㅋㅠㅠㅠ

40058 2024-05-14 22:19:34 2

드워프 귀엽네요 [새창]

자게 어머님들 다들 크심ㅠㅠ

40057 2024-05-14 21:44:43 0

토스 창업자가 말하는 창업성공에서 가장 중요한것 [새창]

여러번 사업실패하고 드디어 성공해서 책 쓴 원래 재벌아들이 생각나네요

40056 2024-05-14 21:02:18 2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새창]

아 치즈볼이ㅠㅠ
그래도 맛있다니 다행이네요..

40055 2024-05-14 19:16:25 3

뭔 순대도 안넣으면서 순대 국밥이래 ㅋㅋㅋㅋㅋ [새창]

렌즈로 찾으니 비슷한 사진이 나오더군요
죄송합니다.삼례 유성식당 맞는거 같아요.

40054 2024-05-14 19:14:37 1

아들을 기쁘게 한 말 [새창]

징검다리 휴무가 참 좋아요. 회사에선 징검다리 휴무사이에 낀 날은 모두 쉬라고 해주거든요(개인연차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