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기쁘게 한 말 [새창]

ㅋㅋㅋㅋ

40051 2024-05-14 09:22:45 0

아들을 기쁘게 한 말 [새창]

그런거 같아요ㅎㅎ

40050 2024-05-14 09:03:20 0

아들을 기쁘게 한 말 [새창]

국어를 잘 못해서 그래요; 수학은 좋아합니다ㅎㅎ 요즘 코딩에 푹 빠져있구요ㅠㅠ

40049 2024-05-14 06:36:56 2

저는 틀렸어요.. [새창]

전 처음에 동치미인가? 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

40048 2024-05-14 00:14:34 1

현진영 '흐린기억속의 그대' 몰랐던 사실 [새창]

사연을 알고 가사를 다시 보니 짠하더군요..ㅠㅠ

40047 2024-05-13 19:11:15 2

다 때려치고 나도 나가서 김찌찜 장사나 할까… [새창]

오뚜기 김치찜!
- 오뚜기식품에서 공식 서포트하는 가게!

40046 2024-05-13 11:54:58 0

[새창]

관심병이죠..안습

40045 2024-05-13 07:24:06 2

으아니 휴일만 골라서 비오는 거 실화임?? ㅠㅠ [새창]

집돌이 아이 아빠 :

40044 2024-05-12 21:28:39 0

결국 지방제거를 한 껍데기를 찾아버려서.. [새창]

저도 껍데기 정말 좋아해요ㅎㅎ 다음에 사서 구워먹어야겠습니다.

40043 2024-05-12 15:17:17 0

5/11일 주말농장 [새창]

흙에 옷 더러워지는게 좀 싫었지만;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나뒀죠ㅎㅎ

40042 2024-05-12 15:15:57 0

쇼핑몰 오락실에 간 썰 [새창]

파워업 키를 아직도 외우고 있어요! ㅎㅎ 근데 너무 오락많이 한 거 같아서; 그냥 했어요ㅎㅎ

40041 2024-05-12 14:33:03 1

[새창]

곰돌이 베고 낮잠 푹 자고 싶네요ㅎㅎ
근데 역시 큰 인형은 관리하기가 힘들군요.. 욕조에 목욕시키는게 애 씻기는 것보다 힘들것 같아요ㅎㅎㅠㅠ

40040 2024-05-12 14:21:19 0

5/11일 주말농장 [새창]

또래 아이들이랑 열심히 흙파서 감자 쪄먹던 기억이 좋은 경험과 기억으로 남았겠네요^^

40039 2024-05-12 14:14:38 1

쇼핑몰 오락실에 간 썰 [새창]

전 이미 있어요ㅎㅎㅎ아들이 슈퍼마리오64를 TV로 종종하고 있어요

40038 2024-05-12 12:37:30 1

쇼핑몰 오락실에 간 썰 [새창]

ㅋㅋㅋㅋㅋ귀여우신 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