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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0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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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반쯤은 이겨 놓고 싸우는 중인 겁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1987년6월의 그 사건은 "혁명"이었습니다. 대통령 직선제로 시작해서 지방정부, 교육감까지 확대했습니다. 이제 사법권력만 남았습니다. 차근차근 가고 있는 중 인 겁니다. 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민주국가에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말이지요.
국가가 번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목숨 혹은 더한 것까지 걸고 약탈하려는 자들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외부로 부터든 내부로 부터든 시련이 항상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어찌어찌 당하지 만은 않고 극복도 하고 반전도 해 가는 나라라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연인이 있다는 실토를 하셨으니 죽창을 피하기 힘드시겠지만, 미련없이 죽여 버릴 넘들 명단 만들어 가며 지내보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