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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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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야말로 주범 중 주범입니다. 그렇다고 뭐 대단해서 그리 되었다기 보다. 어찌저찌하다 보니 막후 권력자로 남아 있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요.
삼성을 이렇게까지 커버린 건, 김영삼표 금융실명제라고 봅니다. 김영상옹이 여기까지하고 장렬하게 칠푼이 빌드를 타버린 탓이지요. 사법자치 없는 금융실명제는 이후 대한민국 재앙의 뿌리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금융결과실명제만 실시되고 있습니다. 과정은? 검찰 등 사법권력과 언론이 결정권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결국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금융의 안정적 소유는 검찰&사법부&거대언론&재벌의 결정에 따르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런 아수라 판국의 끝판왕에 삼성일가가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하면 "제왕적 대통령"이란 표현은 허구에 가깝습니다. "시한부 대통령"이란 말이 더 맞지요.금융 결정 권력(검찰&사법부&거대언론&재벌)의 협력을 받지 못 하는 대통령은 준비 된 범죄자일 뿐입니다.
삼성이 끝판왕 맞습니다. 조사로 진상확인, 주범 공범 종범 다 처벌해야 합니다. 그런데 적발과 처벌만으로 재발방지가 안 됩니다. "국민에 의하여 사법권력이 구성될 수 있는" 법과 제도의 도입까지 실천 해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