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
2016-10-31 18:12:26
0
문재인이라는 인물을 존경하지만, 반드시 다음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까지는 아닙니다. 그러니 안티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위대하다"는 수식에 어울리는 정치인은 문재인이고, "위대하고 거대하다"의 수식에 어울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다라는 제 주장은 거두지 않겠습니다.
저는 지금의 국면을 혼란한 상태라기 보다는 "꼭 필요한 각성상태"로 봅니다. 정치 일선에 있던, 시위 현장에 있던, 모니터 앞에 있던 그 각성 상태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지요.
오류가 있어 지적한다면, 기꺼이 수용하겠습니다만, 비아냥 등은 그냥 무시합니다.
오글그림은 그러신 님들의 몫으로만 남기기는 그러니 저도 같이 오글그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