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주의] 친목종자 묻지마세요ㅠ의 근황 [새창]

진짜 생각보다 훨씬 미XX이시네요

2384 2014-07-16 01:19:24 0

[새창]

1닉언죄

2383 2014-07-16 01:18:50 2

[새창]

롤 안하는 사람인데 생쥐님 덧글이 너무 흥겹네요.

2382 2014-07-16 01:17: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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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새우젓이랑 김치랑 돼지고기가 팔팔팔 끓는 걸 상상해 버렸습니다.
국물 맛이 환상일 듯

2381 2014-07-16 01:04:36 5

[새창]

1심한 쿨내가 나길래 들어와봤더니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습니다 7번째 리플 작성자님.

2380 2014-07-16 00:58:36 0

산부인과 의사에게 딸이라고 혼났어요.. [새창]

의사맞아? 미쳤나..

2379 2014-07-16 00:57:22 6

할아버지가 체리랑 자두 접붙인 거 보내 주셨어요 [새창]

거 주문 6박스 하고 싶네

2378 2014-07-16 00:55:13 0

안녕하세요 베오베간 중국집사장입니다... 관심폭팔로 답변 작성했습니다. [새창]

작성자님도 정말 선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ㅋㅋ
가게 번창하세요. 이렇게나 피드백 반영에 적극적이라니
그 근처 살다가 지나갈 일 있다면 꼭 사먹고 싶어지네요.

2377 2014-07-16 00:47:16 3

[새창]

아직 7 약발이 떨어지지 않아가지고 8도 망한 것 같은데,
출시일이 많이 빠르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9도 힘들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들어요

여튼 UI 제 마음에 드네요. 써 보고 싶음.

2376 2014-07-16 00:43:32 0

실시간 코딩이라고??? [새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5 2014-07-16 00:41:08 0

극한직업 [새창]

표정에서 직업의식이 느껴진다

2374 2014-07-16 00:39:55 0

대륙의위엄 [새창]

징글징글...

2373 2014-07-16 00:38:31 3

15금>아슬하게 가리고 대낮에 세차.jpg [새창]

깜찍한 건 사실이네요.
근데 무서웡.

2372 2014-07-15 22:25:21 73

[새창]

어머님이 표현을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표현할 게 없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진짜로 무서운 사람 많습니다.

글쓴이 꼭 어떤 방식으로든 이겨내세요. 어머니는 낳아주신 분이고
작성자의 인생은 작성자 것이니
언젠가는 인생 좌지우지하게 될 삶을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371 2014-07-15 22:23:08 0

귀여운 동물들 일러스트도 좋아하시나요!!!!!!!!!!!!!!!! [새창]

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