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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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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덧글들을 보라...!
애초에 주변에 아는 곳이 없으므로 전단지를 보게 됩니다.
괜찮은 곳이면 단골이 되고 애매하다 싶으면 다른 곳에서도 시켜먹어 봅니다.
그러다 조미료 냄새 적고 가격 적절하고 위생상 깔끔하고 음식이 과도하게 안 짜고 전화받을 때 주인분께서 괜찮다 싶고 하면
정착합니다.
어딘가 변하면 다른 곳 찾습니다.
아니면 어딘가에서 행사를 한다거나
더욱 맛있다고 입소문이 돌면 다른 곳도 시켜먹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