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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2014-07-14 05:30:39 0
[새창]
오유가 맞나; 술게 안들어가서 혼란이네요
2324 2014-07-14 05:21:05 0
[익명]술게 미친것 같습니다 (큰사진 주의) [새창]
2014/07/14 02:45:51
전에도 폐단 있었다면 빠른 조치가 맞지요
2323 2014-07-14 05:01:54 0
[새창]
제 짧은 소견으로 가치판단을 해보자면
일반인이 '시'로 부르는 것과
문학인이 '시'로 부르는 것,
예술인이 '시'로 명명하는 것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논쟁하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2322 2014-07-14 04:50:40 3
강아지 유치원 비리 [새창]
2014/07/12 21:56:53
판다독님께서는 인신공격은 안 하시지 않느냐,
그러므로 토론을 좀 부드럽게 해야 하는 것이 맞다는 분도 계시는데요.

저의 경우는 오히려, 난 인신공격같은 책 잡힐 행동은 전혀 안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비난조이고 조금이라도 얕보일 행동한 너희가 더 잘못이다.
라는 판다독님의 하대하는 행동 내지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태도가
더욱 무례하게 느껴져 기분이 상당히 불쾌합니다.

이런 태도는 논지를 흐릴 뿐만 아니라
토론에서 자칫하면 화술 싸움으로 번질 소지가 크다는 점을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주장을 들어달라며, 심지어 인권 신장을 주장하며 댓글을 적는 사람 치고는
자신의 의견을 반대한 67명 가량의 의사를 혼자 묵살하시고는
본인의 주장과 기준이 옳으니 좀 더 '말이 통하고' 의견을 들어줄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또한, 몇 번째 덧글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잘 모르시면 끼지를 마세요.'
와 같은 말도 서슴없이 하셨네요.
대화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인정일진대
이 분은 견권으로 인한 인권추락의 우려를 주장하는 분 치고는
본인 스스로 생판 처음 보는 분의 인격을 하대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일지라도
본인의 주장을 굳히고 부연설명을 하는 것이 토론에 대한 예의이고
기본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모른다, 반박할 수 없으면 가만히 있어라.
이는 인권 모독적인 발언입니다.
또한 어떤 배고픈 인간에게는 본인의 인격이 기초수급보다 더욱 중요한 가치일 수 있으며,
토론하시는 분들 중 정말로 어렵게 사시는 분이 있다거나
덧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판다독님의 주장에 모멸감을 느꼈다면
그것은 한 줄의 사과로 가벼이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
곰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낍니까? 당신은 저소득층입니까? 한달에 60만원 미만으로 생활 하십니까? 그렇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그런 분인지 몰랐습니다.
'

라고 끝내신다면 현실적인 문제를 그저 그대의 주장 때문에 안줏거리로 삼은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고 만다는 겁니다.
이도 토론하는 사람의 예의가 아닙니다.

토론하는 사람은 자신의 주장에 책임을 질 의무가 있습니다.

당신은 그 저소득층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서 그들의 주장을 수집했습니까?
또한 그들의 의견이 애견유치원을 보내는 소비자가 나쁜가 입니까?
아니면 그들에게 돌아오는 복지 시스템이 나쁘다 입니까?
(물론 복지비-> 애견유치원 설립 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비교입니다.)

이에 대답할 수 없다고 하면 상대방의 생각을 자신 아래에 두고 지레짐작하시는 겁니다.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해도 일부 습관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그렇습니다)

이후 몇 댓글을 읽어보아도
본인이 의식하고 있진 않지만 선민사상, 생명경시 등의 논조가 보이십니다.
나치즘과도 유사하게 느껴진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런 태도는 도덕적으로도 썩 좋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제 경험상) 본인 및 주변 사람들이 매우 힘듭니다.

마지막으로,
철학이나 윤리를 제대로 배워봤다면 아실테지만
판다독님이 주장하는 -> 인권이 모든 생명권보다 우선한다

이는 판다독님 개인의 주장일 뿐
아닌 사상도 상당히 많습니다. 오유분들이 착하고 친절한 나머지
그대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조하면서 개인의 주장을 했지만
전 인권이 지구상 모든 생명권보다 우선할 순 없다고 보는 사상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그마저도 동조하기 힘듭디다.
제 입장에서는 그것은 인간의 탐욕과 권리에 의한 것이고 이기주의일 뿐입니다.
그래서 참 판다독님 의견은 저에게 보면서 스트레스임과 동시에
요새 표현으론 암유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그러나 저의 경우에는 여타 동물권이 살짝 무시당하면서 인권 중심 유머자료글이 올라온다 쳐도
주변분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기초적 소비권을 무시하며
다른 사람의 행동은 이러이러해야한다는 사회주의적 관점의 주장을 펼치지는 않겠습니다.

인간은 동물로, 판다독님이나 저와 같은 개인의 목소리 하나가 순수한 사회적 움직임을 근절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옳지 않은 일을 규탄하는 시위나 예전부터 있어왔던 집단 이지메도 그 도덕적 결함을 알고도 근절하기 힘듭니다.
왜일까요? 모든 사람은 나와 같지 않기 때문이죠.)
그것의 도덕적 결함이 발견되기 전 함부로 규탄하시는 것은 시간낭비이고 때론 만용입니다.

만용이 아니려면 다시 한번 이야기드리지만
꼭 정량적 근거 혹은 표본적 주장을 가지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321 2014-07-14 03:00:48 0
망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4/07/12 00:14:42
평생 돈걱정없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2320 2014-06-30 04:12:56 0
초보분들이 읽으면 좋은 공략들. [새창]
2014/06/29 18:55:10
우와 개념 정리..
2319 2014-06-30 04:06:11 0
이틈을 타 저도 그림정산!! [새창]
2014/06/29 18:28:47
헉 그림이 너무 예뻐요.
2318 2014-06-30 03:29:33 1
밤이라서 고기 재움 [새창]
2014/06/30 00:10:17
이건 간다
2317 2014-06-30 02:50:53 1
우리 레몬이 진짜 이쁜뎅 도마뱀은 인기없나봐요ㅠㅠ? [새창]
2014/06/28 21:15:42
개이쁘다... 거북이랑 도마뱀 성애자인데....!!!!!!
핡핡
2316 2014-06-29 20:26:44 1
[새창]
언제나 파이팅
2315 2014-06-29 20:26:27 1
[새창]
그 때 그 분이시네요. 정말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너무너무 재밌네요
2314 2014-06-29 20:23:44 7
[새창]
어디서 양을 속여
2313 2014-06-29 20:19:48 0
연느님이면 어디까지 가나요? [새창]
2014/06/29 00:40:32
대단히 아름답다.......
2312 2014-06-29 17:00:15 0
이것도 가보자. 무려 도와주세요 게시판! [새창]
2014/06/29 04:17:08
소스게시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1 2014-06-29 02:21:02 1
해마다 이날을 기념해서 [새창]
2014/06/29 02:01:56
친목데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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