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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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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2014-07-15 21:43:29 0
오유에 그림 처음으로 [새창]
2014/07/15 06:55:55
끝내주네요
2367 2014-07-15 21:30:32 8
새벽에 귀가할 때 .. [새창]
2014/07/15 18:11:15
실화 or 소설
밝혀라 작성자!
2366 2014-07-15 21:29:46 1
[BGM] 70년간의 교통체증 [새창]
2014/07/15 18:58:26
간지.... 자연 간지....
2365 2014-07-15 21:26:21 0
첫타워 맞교환중인데 상대방 웨슬리가 궁을 썼다 [새창]
2014/07/15 16:05:08
전략폭격!
2364 2014-07-15 21:13:14 0
애기 출산하고 산부인과 입원중인데.... [새창]
2014/07/15 19:42:45
크고 아름다워요...
2363 2014-07-15 19:53:57 1
[익명]저는 죽을때까지 한국에 못살듯 [새창]
2014/07/15 07:40:25
외국가서 살려면 지금부터 무슨 준비 해야 하는지.
2362 2014-07-15 19:50:20 275
[익명]자식의 물건을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새창]
2014/07/15 18:16:24
절대로 자식에게 되물림하지 않기로 합시다 우리.
2361 2014-07-15 19:50:02 6/5
[익명]자식의 물건을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새창]
2014/07/15 18:16:24
만약 보고서 정리해라 이건 그렇다 치더라도
찢어버리는 건 문제가 크죠.

사소한 문제 아닙니다. 괜히 겁먹고 기죽어서
그런 식으로 글 쓰시면
몇몇 줄만 읽고 오해하는 분들이 생겨요.

당당히 가슴 펴고 사시길 바랍니다.
2360 2014-07-15 19:44:30 5
박태환의도전 [새창]
2014/07/14 09:13:15
김연아, 박태환, 또 이용대 양학선 선수 등
참 우리나라에 인성 외모 실력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최고인 선수가 많은듯.

기사를 볼 때면 항상
그들이 뛰고 있는 곳이 열악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픕니다.
2359 2014-07-15 19:30:49 0
강아지 유치원 비리 [새창]
2014/07/12 21:56:53
세상 당신 밑에 있지 않으니 주변을 하대하는 그 습성 삼가주시길.
2358 2014-07-15 19:30:01 0
강아지 유치원 비리 [새창]
2014/07/12 21:56:53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덧글을 쓴 사용자들 중
그대의 글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그것은 당신이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소위 당신이 하는 짓을 궁예질이라고 하더이다 요새 말로는

그리고 다시 한번 이야기드리지만

비록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일지라도
본인의 주장을 굳히고 부연설명을 해 줘야 하는 것이 토론에 대한 예의이고
기본이라는 겁니다.

그대 글을 읽지 않았건 어쨌건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모른다, 반박할 수 없으면 가만히 있어라.
이는 인권 모독적인 발언이라는 말을,

읽기가 그렇게 힘들면

당신도 왜, 어째서 내 글을 읽지도 않으시면서
주변엔 엄격하신지 한번 본인의 인성을 돌아보셔야 하실 것 같군요.
토론 예의까지 길게 갈 필요도 없겠습니다.

한 마디로,
잘 모르면 끼지를 마세요 이 말을 하신 경위가 어쨌건 (진짜 모르고 끼어들었건 알고 끼어들었건)
그 말 무례하므로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어디서 그런 언사를 배우셨는지 궁금합니다.
격한 어조는 쓰지 않겠지만 굉장히, 뭐랄까
번데기께서 주름잡고 계신 것 같습니다.
2357 2014-07-15 19:23:09 0
강아지 유치원 비리 [새창]
2014/07/12 21:56:53
pandadog/

내가 욕을 했는지는 내 글을 모두 읽어봐야 아는 겁니다, 정독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본인이 솔선수범하고 있지 않은 태도를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무례입니다.
저는 그대의 글을 모두 읽었고 한 치도 넘겨짚은 적 없음을 이야기드리고 싶군요.

전 또한 제 의견을 개진하면서 한 마디도 애견유치원 혹은 그대가 주장한 바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대의 주장에 찔린 적도, 그럴 만한 연유도 없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오로지 제 글의 방향성은 당신의 태도는 토론 지향적으로 나쁘다는 것이고
토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신나게 글을 썼을 뿐입니다.

그대의 논조, 그대의 어투의 문제는
사람 속을 매우 잘 뒤집어놓는 화술의 달인이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런 화술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본인이 알고 때에 따라 자제할 수 있다면
적어도 이런 상황에서 쓸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이 주장하고 싶은 바를 설득시키고 싶은데, 화부터 돋구고 시작한다니
대단히 신선합니다만, 엄청난 기회비용 손실이네요.

현실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상대로 싸우다가 지쳐서 주변에 화풀이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요
2356 2014-07-15 19:08:50 123
악성 종양으로 다리를 절단한 남자.jpg [새창]
2014/07/15 18:08:24
멘탈이 금강석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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