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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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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2014-05-12 02:42:01 3
[새창]
작성자님, 당신은 충분히 예뻐요
항상 그림 보고 힐링 받아요.
마치 바늘로 제 심장을 꿰매는 느낌이에요.
적어도 저에게는 고게의 보물이에요.

좋은 밤 되세요
1363 2014-05-12 02:19:17 0
[새창]
1어느정도 크다고는 들었어요 ㅎㅎ 지인은 만족
1361 2014-05-12 02:18:25 0
정말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4/05/12 02:01:07
1정 불편하시면 마시는 소화생약제 사서 드시는것도 방법입니다 ㅠㅠ
1360 2014-05-12 02:17:32 0
[익명]호의와 위선을 구분해줘요 [새창]
2014/05/12 02:15:50
본인이 만든 프레임에 본인이 갇히시지 마세요.
자신에게 불편하다면
그 친절 줄이도록 노력해보시길
1358 2014-05-12 02:15:16 10
잠이안옵니다 심각하게 안옵니다... [새창]
2014/05/12 02:13:49
무사히 돌아오십쇼!!
1357 2014-05-12 02:13:40 0
[새창]
맥윙 크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아니었군요
1356 2014-05-12 02:12:00 0
[익명]좋아하는 여자가 생긴것같아요 [새창]
2014/05/12 01:52:07
공감간다. 롤러코스터 타기 전 느낌, 수학여행가기전날 느낌.
그리고 가서 가끔 드는 느낌? 비슷하죠.

좋은 결말 있기를 바래요. 마음 잘 관리하세요!
1355 2014-05-12 02:10:20 0
[새창]
저도 안 하려고 합니다. 되도록 건강 지켜드리려고 노력하죠
1354 2014-05-12 02:07:23 0
낼 육개장 봉지라면 끓여먹을건데 뭐넣는게 좋을까여 [새창]
2014/05/12 02:03:38
뭐 넣으라는 팁은 아닌데 조금 덜 끓여야
사발면처럼 쫄깃하대요. 참고하세요!
1353 2014-05-12 02:04:53 17
대용량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새창]
2014/05/12 02:04:15
(모니터를 햝는다)
1352 2014-05-12 02:03:38 0
몇주간 소고기를 못 먹었네요. [새창]
2014/05/12 01:27:13
1소고기 너무 그리워요 저도 ㅠㅠㅠ
요리게 보면서 입맛만 다시고 있음
1351 2014-05-12 02:03:07 0
정말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4/05/12 02:01:07
그리고 드시고나서 1~2시간 후에 주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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