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답없는 어머니(콜로세움주의, 작성자잘못주의, 답답주의) [새창]

어머님 가정교육;

1319 2014-05-11 23:27:51 0

[익명]가벼운 사람이 어떤사람인가요 [새창]

남들이 더러운 짓 하는 게 대세라고 나도 더러운 짓 동참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318 2014-05-11 23:22:09 0

[익명]위로 받고 싶어요 [새창]

힘내세요!!!
어떻게든 잘 풀릴 거에요

1317 2014-05-11 23:21:44 0

[새창]

꼭 보겠습니다.

1316 2014-05-11 23:20:59 1

[새창]

앞으로는 신중해지실 거에요.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꼭 누굴 위했기 때문에 위로 드리는 게 아닌,
현실이 맞부딪혔을 때 제일 쓰라렸을 작성자분께
위로 드립니다.

1315 2014-05-11 23:14:29 0

동네 똥집 >< [새창]

1우와 5000원...!! 좋은 동네 사시네요 ㅋㅋㅋ

1314 2014-05-11 23:12:00 0

[새창]

작성자님 정말 착하신 듯.
그 결정 좋은 결말 나길 기원합니다

1310 2014-05-11 23:00:48 0

[새창]

여기다가 자주 털어놓으세요.
고게 사람들 착해요

1309 2014-05-11 22:59:11 0

[익명]짝녀가 자꾸 귀엽다면서 설레게 해요... [새창]

장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고갈게욬ㅋㅋㅋㅋ

1308 2014-05-11 22:58:13 0

[새창]

힘내요!

1307 2014-05-11 22:57:48 1

[익명]저번에 오유 회원님들이 위로해줬던 19살 여고생이에여!!!!!! [새창]

작성자님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마인드컨트롤 잘 하고 있다는 근황 들으니
저도 힘이 나네요.

뭐든지 재미있게 하시고 사시길 바래요!

1306 2014-05-11 22:51:38 0

[익명]걸음걸이가 느려서 스트레스받아요 [새창]

이거 병원가서 진단은 받을 수 없나요?
아무튼 진짜 큰 고민이네요...
운동 자주 하는 게 도움될 것 같다는 말밖에 못드리겠네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