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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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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2014-05-11 22:4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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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 지나니까 무통이더군요. 본인을 믿고 기다려 보세요.
너무 아프고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 않으면
본인이 괴로운 건데, 그걸 작성자님 신체가 견뎌하겠나요.

적어도 잊혀진다, 싹 잊혀진다 이건 없어요.
근데 덜하게 되는 건 있습니다.
그 때를 믿고 기다려요. 다른 데로 시선 돌리고요.
파이팅.
1304 2014-05-11 22:47: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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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익명으로 폭력 행사하지 마세요.
1303 2014-05-11 22:47:03 1
[익명]싸움이 붙으면,내 편이 아닌 남의 편이되어버리는 남친.꼭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4/05/11 18:39:44
1사람보는 눈 없으신가보네. 님같으면 김정은과의 사람이랑 사귀고 있을까?
헤어지지.

저같으면 좋아도 헤어지겠네요. 지금 여자분이 역사적 잘못을 저지르고 있나?
정치적 화두랑 말다툼이랑 비교할 만큼 여자분에게 부들부들 하신다는 건데
대체 그런 사고관이 연애중인 연인에게 무슨 상관인지.

지금 문제를 사회적 관습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비판한다는 허언적인 당신이
전 더 이해 안가네요.
1302 2014-05-11 22:35:19 1
[새창]
거짓만무성//
이 님 말에 동감.
논리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 생각으로는, 어떻게 떠들어도 그런 사람에게는
와닿지 않을 거라는 생각뿐입니다.
1301 2014-05-11 22:22:57 0
동네 똥집 >< [새창]
2014/05/11 22:12:59
1똥 게시판 이야기였어요 ㅎㅎㅎㅎ
부럽네요 ㅠㅠ 술이랑 먹고픔
1300 2014-05-11 22:20:36 0
고기 [새창]
2014/05/11 22:19:46
짱...
1299 2014-05-11 22:20:07 0
[새창]
소중한 경험 하나 하셨네요 ㅎㅎ
재밌었겠다.
1298 2014-05-11 22:19:27 0
정말 오랜만에 요리를 해봤습니다ㅎ [새창]
2014/05/11 22:13:41
월남쌈 안먹은지 오래됐네요. 맛있겠다
1297 2014-05-11 22:18:54 0
동네 똥집 >< [새창]
2014/05/11 22:12:59
11작성글 보니 모래집 땡기네요!
1295 2014-05-11 22:18:20 0
동네 똥집 >< [새창]
2014/05/11 22:12:59
깜짝이야 똥겐줄
1294 2014-05-11 22:16:24 0
요리팁(스크랩해놓은거 지워질까봐) [새창]
2014/05/11 00:06:17
좋은 팁이네요. 몇개는 저도 쓰고 있는
1293 2014-05-11 22:13:53 0
[새창]
저도 싫음. 진짜 싫음
같은 남자도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1292 2014-05-11 22:13:14 0
[익명]보통 사람들은 밤을 안 좋아하나요? [새창]
2014/05/11 22:09:37
저도 밤이 더 좋아요 차분해지고 맑아지고
낮이 싫어요 오히려
1291 2014-05-11 21:07:24 0
[익명]엄청 조용하고 숫기없는 남자들은 똑같이 조용하고얌전한여자애들을 더좋아해요 [새창]
2014/05/11 20:55:12
날 좋아하는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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