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살빠지는 음식 좀 알려주세여 뭐 있을까여 [새창]

1다이어트에는 덧셈 뺄셈 없어요.

1244 2014-05-11 19:32:40 0

[익명]직접 싫다는 말 듣기전까지는 포기하지맙시다!!!! [새창]

팥팅 ㅋㅋ

1243 2014-05-11 19:3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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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한번은 참고 부드럽게.
서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뉘앙스로 해야 합니다.

1242 2014-05-11 19:30: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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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성자님 같이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241 2014-05-11 19:2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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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쪽이 사심 품게 된다는 말이군요.
서로가 눈이 높고 여친 남친이 있으면
이루어질 수야 없겠지만.

1240 2014-05-11 19:28:03 1

[익명]싸움이 붙으면,내 편이 아닌 남의 편이되어버리는 남친.꼭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이런말 드리기 죄송하지만 남자분이 노답같네요.
부모 중 저 남자분과 비슷한 언행
(본인 사람 안 챙기고(또는 더 차별하고)
주변 분위기따라 설설기게 만드려는 사람)
을 가진 사람이라면 공감할듯.

만약 저게 습관이라면 본인 자식에게도 똑같이 합니다.
세상에서 서로에게 딱 하나 나의 편이 되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거죠.

그게 얼마나 서러운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겠지만..

아무튼 저런 사고방식,
남자와 여자분 사이의 묘한 위계의식을 가지는 그런 남자,
본인 사람 챙기지 못하는 막돼먹은 사람 전 아니올시다 입니다.

헤어지세요.

1238 2014-05-11 19:2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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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자친구 없는 것 같은데요.
본인 감정을 확인사살하지는 마세요.

1237 2014-05-11 19:19:07 0

[익명]술취하면 진지해지는 타입 [새창]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1235 2014-05-11 19:04:27 0

연어초밥12pcs+새우튀김+냉모밀 set [새창]

감사합니다 응징하러 가야지

1234 2014-05-11 18:59:39 0

[새창]

죽..죽겠어요 ㅠㅠㅠㅠㅠ

1233 2014-05-11 18:53:53 0

[익명]노력도 재능은 맞는 것 같에요. [새창]

제 생각은 그래요. 노력은 심리입니다.

자신이 궁지에 몰렸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
그 급박함을 벗어나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결국은 현실감각의 차이 같아요.

아니면 너무 큰 벽을 맞닥트려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도
노력해봤자 너무나 절망적이어서 포기하게 되던가요.

저 같은 경우가 그랬습니다. 마치 코끼리가 어렸을 때 묶였던 말뚝처럼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인데도 포기하고 그랬거든요.
그 공포감 벗어나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님은 어느쪽이신가요? 궁금합니다.

1232 2014-05-11 18:40:52 0

말하는 대로 다 되는 만화 [새창]

좋은 연출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2014-05-11 18:17:57 0

가게 선전 적당히 좀 ;;; [새창]

가게이름 언급 좀 조심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