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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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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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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14-04-10 21:52:26 0
[새창]
이글 쓰신분도 저격 아닌거 같은데.. 오해가 풀렸으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화감 느껴지는 게 글쓴이를 향한 것도 아니고 이런 글 보면서 글쓴이를 용자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향한 것이었으니까요.
그런 글이 베스트된다는 시선이 그냥 혼란스럽고 간접적으로 그런 연민의 감정을 받게 되어 이게 뭔가 싶은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덧글에서 그에 대한 오해가 풀렸으니, (연민의 감정이 아니라 대단하다는 시선이었다는 걸 알았으니)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다른 오해가 생길 것 같아서 덧글 달아봐여.
89 2014-04-10 21:35:37 3
셜록 [새창]
2014/04/09 23:50:01
마이크로프트는 사야카!!!!!!
88 2014-04-10 21:22:33 7
[새창]
먹이를 주는 쪽이라니.. 소오름
끔찍한 싸움이고 끝이 없는 투쟁이 되겠네요.
87 2014-04-10 21:18:04 1
[새창]
논에서즐기는서바이벌게임ㅋㅋㅋㅋㅋㅋㅋ
86 2014-04-10 21:08:34 0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gif [새창]
2014/04/10 17:46:49
개간지!!!!
84 2014-04-10 20:53:58 0
멍청이 이야기_휴덕은 있으나 탈덕은 없다. [새창]
2014/04/10 17:30:02
출구는 없지용 흐핰핰핳
83 2014-04-10 15:33:14 0
국수...좋아하세요? [새창]
2014/04/09 13:03:37
어....어머어어머어머
이번 여름방학을 노려보겠숴요!
81 2014-04-10 03:21:16 9
부족함이 많은 한 성우의 생각 .TXT [새창]
2014/04/09 19:49:23
canistil//

누군가 악의를 가지지 않았다고 해도,
지금 현 상황은 긍정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우려하지 않을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따듯한 물 속의 개구리라고 하죠. 현재 성우계 뿐만 아니라 문화산업은 다 같이 자멸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전 솔직히 이 정도로 성우계가 버틴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베오베글을 통해 성우분들의 저런 움직임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졌으면 합니다.
80 2014-04-10 02:13:43 1
[새창]
처음보는데 새우같고 맛있어보이는데요?!?!
좀 딱딱해보여 글치..
왜 징그러워하지...?
79 2014-04-10 02:11:26 0
혼자 고깃집가서 고기구워먹기 [새창]
2014/04/09 19:26:38
서래 맛이쪄영
78 2014-04-10 01:53:28 4
딸을 참혹하게 죽인 남자.jpg [새창]
2014/04/09 21:51:40
..........명복을 빕니다
77 2014-04-10 01:35:36 2
2호선 문래역 지나고 있는데요. [새창]
2014/04/09 20:17:09
그린라이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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