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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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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14-04-02 00:22:25 0
[만우절] 만우절 맞이 팬페이지 리뉴얼 쬐끔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4/04/01 12:24:16
신박한거 겁나 많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땡긴다....!!!!
59 2014-04-02 00:19:58 1
빈자를 위한 햄버거 [새창]
2014/04/01 22:36:59
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햄버거다!!!!!
야채 그런건 없는거다!!!!
58 2014-04-02 00:18:56 3
투애니원 팬들 대하는 실체 JPG [새창]
2014/04/01 21:1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화 룰스도 생각나고 훈훈돋네요
57 2014-04-02 00:16:46 1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게시글 보면.... 답답하고..... 내후년 취준생 될텐데 막막하고 ㅠㅠㅠㅠ
저희 부모님 안쓰럽고 ㅠㅠㅠㅠ 그래서
해외에서 무사히 취업하는법.bangbub
이런 정보나눔도 아신다면 많이 올려주셨으면 싶은 마음이네요 ㅠㅠㅠㅠㅠ
56 2014-04-02 00:04:09 0
[새창]
댓글 타고 지금 봤네요 2편 ㅠㅠㅠㅠㅠ아이구..!!
이번편 재밌어요!!!!!!!!!!!!!!!!짱짱!!!!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그렇고
암튼 좋으네요 ㅠㅠㅠㅠㅠ
특히 남자는 너무나도 담담하다. 100일간의 세계 안에서 그리고 그 후까지
따라서 서로간의 간절하고 순수한 사랑이 아니었다 일방적이었다 라는 메세지가
확실하게 전달되는거 같아여//
재밌게 잘봤습니다 ㅠㅠㅠ
3편 먼훗날 나오셔도 꼭 볼게요!!!
55 2014-04-01 23:52:34 0
[익명][반말,스압주의]안녕? 너희들 혹시 공황장애라고 아니??^^ [새창]
2014/04/01 09:09:26
첨부터 끝까지 토씨하나 놓치지 않고 다 읽었습니다.
몸이 아픈 발작장애이고, 신경계의 부조화로 인한 것이군요......
정말로, 정말로 지압으로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운동으로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군요.....
이렇게나 아픈 것이었군요... 말로만, 언론으로만 들어서는 절대 알 수 없군요.

아픔을 이해하기에 더 삶의 소중함을 아는 멋진 어른, 멋진 가장이세요.
절대로, 절대로 잘못되시지 않을 거에요. 주변 의식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비록 아무것도 아닌 나지만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소중한 삶을 사시길...
54 2014-04-01 22:18:40 0
약혐주의 - 물건 및 생물 등등을 확대해봄.jpg [새창]
2014/03/31 22:23:42
땀 꾸몽 추춍드료용!!! ^0^!
53 2014-04-01 22:15:33 0
파워 600W 이상 추천좀 부탁드릴꼐요~ [새창]
2014/04/01 16:14:19
천추는 역시 천추워파!!!!
52 2014-04-01 21:47:49 0
국밥같은 종류 음식드실때 저같으신 분 있나요? [새창]
2014/03/30 22:38:56
다대기 너무 더럽고 맛없는 중국산 고춧가루 쓰는 곳 많대요. 빨간국물 좋아하시는 분들 조심하시길 ㅠㅠ
저도 음식 본연의 맛을 좋아해서 돼지사골 소곰국 모두 하얗게 먹네요. 소금도 가끔 안쳐요 ㅎㅎ
안쳐도 재료 좋을 때 국물만 떠먹으면 맛있음!!!! 존맛존맛
또 뭐더라 저희집은 암튼 간 잘 안 해서 먹어요 ㅎㅎㅎ
그래서 허브쓰는 음식 완전 선호. 입에 안 남아서 뒷맛도 깔끔하고!!
일케 먹으면 저는 피부도 잘 안더러워지드라구요
51 2014-03-31 20:20:02 0
[스압/주관주의] 게임과 책을 다 좋아하는 사람의 생각 [새창]
2014/03/30 22:43:05
청랑/
저희 엄마께서는 좋은 분이셔서 책 많이 읽는 거 보고 격려해주시고 분위기를 조성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세상 혼자 사는 것 아니고, 한국 사회라는게 오지랖이 엄~~~~청 넓잖아요?
엄마 친구분이라던가 아는 아주머니라던가 옆집 분들이 오셔서 수다를 떠시는데
가끔 목소리 큰(생각 여과기가 없는?) 분들이 계세요.
'어머, 쟨 책을 엄청 조용히 보네 신기해~~~~~ 희안한 애다'
라는 소리를 한 댓번 듣다보니까
어린 나이에 왠지 그게 수치심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누가 볼 때 제 할일 안하는 버릇이 생겼죠...
책 읽는 게 부끄러워서요.

책 많이 읽다보니 사회성 떨어지게 되는 거 공감요.
일단 책을 안 읽어버릇 하는 애들이랑 코드 맞기가 힘들더라구요
제가 고차원적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 나이에 너무 진지먹다보니깐 ㅎㅎ 그런 일이 많았어요.
50 2014-03-31 14:10:42 0
[스압/주관주의] 게임과 책을 다 좋아하는 사람의 생각 [새창]
2014/03/30 22:43:05
헉; 그러면 저도 초독서증이었던거네요.........
전 집에 책이 많길래 어렸을때부터 책 읽는 것에 빠져가지고
누가 와도 같이 안놀고 책 겁나 읽었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전 누가 시켜서 그런 게 아니라 저 스스로 그랬뜸. 5살때부터
엄마가 불러도 책 읽으니까 방해하지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전 저 스스로 일종의 자폐증을 자처한건가;;;;
제 성격이 정신없이 뛰놀고 그러기에는 성격이 너무 조심성 쩔다보니까... 그랬던 게 큰거같아요
또래애들사이에서는 좀 유별났던 것이 기억나네요
중고등학생때도 공부하기 싫으면 딴짓으로 책 읽고;;
49 2014-03-31 13:54:59 4
[새창]
갑자기 이 만화를 읽고 나니까,
여러 단편 만화를 허무하게 끝내는 스타일로 밀고나가신다면
오히려 이슈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만화 스타일의 강매!!!! 랄까......
여러 단편을 그려보시고 오유에서 반응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럼 표현력에도 자신감이 생기실 것 같고 고칠 점을 찾을 수 있을 듯!
그림체는 진짜진짜 맘에 드네요.. 계속 이렇게 그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그리고 표절의혹은 조심하세요 ㅠㅠㅠ 여론 잘못 타면 위험하니까요
48 2014-03-31 13:45:54 0
제가 만든게임이 한국게임 최초로 터치아케이드 게임 오브 위크에 선정됐어요 [새창]
2014/03/30 17:51:49
우왕 ㅠㅠㅠ 대단하세요!
저도 언젠가는 재밌는 게임어플 만드는 게 계획인데 좋은 동기부여 하고갑니다!!!

안드로이드라서.... 게임은 못하네요....
47 2014-03-31 13:42:21 0
속옷 안입고 오렌지카라멜 만난 박성광..ㅋㅋㅋ[BGM] [새창]
2014/03/31 10:12:33
음란마귀가 영접했넼ㅋㅋㅋㅋㅋㅋㅋ
멤버 안바뀌었으면 좋겠어요 2222ㅠㅠ
46 2014-03-31 13:39:51 0
초콜렛 케밥.jpg [새창]
2014/03/30 15:24:46
초콜렛 시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르륵
드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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