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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2018-01-24 22:48:38 32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새창]
2018/01/24 21:45:14
절벽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었는데 공주가 그 꽃을 가지고 싶어했다
그런데 절벽이라 아무도 꽃을 꺽지 못하는데 지니가는 청년이 꽃을 꺽어 줄터이니 나랑 결혼하자고 했고 공주는 꽃아 너무나 가지고 싶어 허락응 했다

청년을 절벽을 타고 올라가 꽃을 꺽으려 하자 하늘에서 꽃을 꺽지 마라라는 소리가 들려 멈칫했다 그러다 골주의 얼굴을 보고 결심을 하고 꽃을 꺽자 그 청년은 죽었다 죽은 이유는

기린이 든 냉장고에 맞아 죽었다
1858 2018-01-24 22:45:16 39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새창]
2018/01/24 21:45:14
한국사람 일본사람 미국사람 중국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중인데 비행기의 고장으로 한 생명체가 비행기 밖으로 떨어져야 산다 그런재 네명다 죽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무슨일이 있었을까

기린이 든 냉장고를 버렸다
1857 2018-01-24 22:42:10 52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새창]
2018/01/24 21:45:14
정글의 왕 사자의 생일 날 모두 참석해서 사자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데 한 마리만 참석하지 않았다 참석하지 않은 동물은

기린 아직 냉징고에 있다
1856 2018-01-24 22:40:51 35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새창]
2018/01/24 21:45:14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3단계

냉장고 문을 연다
코끼리를 넣는다 문을 닫는다

기린을 냉장고에 넣는 4단계

냉장고 문을 연다
코끼리를 꺼낸다
기린을 넣는다 문을 닫는다
1855 2018-01-24 20:31:24 7
데일리안 56%지지율 기사 올라왔네요 [새창]
2018/01/24 20:21:15
아뇨 꺼꾸로 1000명 대답할 때까지 대략 26315명 한테 물어본거에요
1854 2018-01-24 19:32:52 0
국썅도 쳥원 성공했으니 이제... [새창]
2018/01/24 18:38:17
찬물 죄송한데요!!! 이미 그러고 있지 않나요?
1853 2018-01-24 17:45:37 0
[새창]
노론을 폄훼하지 마세요 그 들 중 일부가 동조했을 뿐

노론 출신 독립운동가도 많이 있습니다.
(경북 안동이 독립운동가들이 가장 많이 배출된 곳으로 기억합니다.)
1852 2018-01-23 08:18:06 0
댓글 알바 고용주가 자금이 딸리나 봐요 [새창]
2018/01/23 01:02:18
선마 최저 임금이 올라서?
1851 2018-01-23 00:01:21 5
무조건지지 할거니까 말리지 마요 쫌.. [새창]
2018/01/22 23:42:50
우리는 오징어라 결국은 말려집니다
1850 2018-01-22 15:14:13 1
다음주까지 날씨가 유머 [새창]
2018/01/22 14:39:50
아아 설명이 필요합니다.
1849 2018-01-22 13:28:09 6
순수한 질문입니다. 여기선 야당, 대통령 비판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8/01/22 13:14:24
하세요 당신 자유에요....
제가 판단하기에 야당 지지는 죽어도 못할거 같아서 그렇게 적은거에요...

지지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근데 여당, 야당은 구분해서 쓰시죠
1848 2018-01-22 13:09:38 1
[새창]
3분지계
자당과 바른당이 지지율을 나누고 더불어민주당이 다른 한 축을 구성해서

결국은 최고를 차지한다는 3분지계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1847 2018-01-20 10:39:15 3
민주당도 저격수를 좀 키워야 합니다... [새창]
2018/01/20 03:19:34
전 반대인게 지금 상황에선 조용히 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 한마디 실수하면 침소봉대로판 키우고
융단폭격하고 본질은 사라지고 막말만 남기게 되럽니다
1846 2018-01-17 16:43:12 2
Mbc 새 시사프로, 도올 선생님, 배우 김의성 주진우 기자 [새창]
2018/01/17 15:09:10
주진우 기자 별로.....
취재력 인정, 탐사보도 열정 인정, 많이 걸 아는 것도 인정, 알려주고 싶어 하는 열정도 인정, 불의를 못 참는 것도 인정, 정말 최선을 다한 다는 것도 인정

하지만

자신의 아는 바를 남에게 알려주는 건 잘 못하시는 거 같아요......

지금은 김어준 총수가 잘 설명해 줘서 쉽게 알지만

아마 주진우 기자 옆에 김 총수 같은 사람 없으면 알아듣기 힘들거 같음
1845 2018-01-17 16:36:14 1
남북단일팀과 한반도기, 메달수여를 문제삼는 자들에게 (반말주의) [새창]
2018/01/17 16:12:13
전례를 따르면 될거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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