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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트류니히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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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2017-08-02 10:30:37 1
[새창]
흠....... 이게 사이다라구요?

그 어떠한 증거도 없이 13년 전의 사실을 진술만으로.... 전 공포입니다.

조금 오바해서 스토리텔링 잘 하는 사람 하나 붙여서 멋진 소설 쓰면 누구든 가해자로 잡혀 갈 수 있습니다.
1589 2017-08-01 16:02:39 2
저는 사실 시스템 밖에서 떠오르는 정치인들 싫어해요 [새창]
2017/07/31 22:36:30
갑자기 떠오른 사람 중에 좋은 사람 있습니다.

바로 박원순 서울시장님 이십니다.

이 분 처음 보았을 때 저 털보는 누구야? 라는 느낌이었죠....
1588 2017-07-31 17:50:30 0
몬티홀 딜레마 [새창]
2017/07/31 17:33:13
자동차일 확률이
1번문은 1/10000 이지만

나머지 다른 문은 1/2 입니다.
1587 2017-07-31 17:28:28 0
정말 행정권력 하나 바뀌었을 뿐. 그래도 무력감은 없다. [새창]
2017/07/31 12:14:26
만약 김기춘만 항소한거면 검사가 일은 안합겁니다.
만약 검사도 동시에 안했으면 검사는 만족한 것이 되어서
항소심에서는 3년 이상이 나올 수 없습니다.
1586 2017-07-31 14:35:20 0
자유당 혁신위원장 정말 맘에듭니다. 혁신잘하네요. [새창]
2017/07/30 20:46:39
거대여당 견제
빨갱이
문재인 대통령 무능
지역감정
뼈를 깍는 고통으로
등등을 해쳐 나왔으니 지금도 가능하리라 믿는거 같습니다.
저도 아직 그럴까바 불안합니다.
1585 2017-07-31 12:01:59 5
역시 추미애대표를 비판하니 사쿠라 소리를 듣는군요. [새창]
2017/07/31 11:30:06
당신이 추대표를 의심 하듯이 저는 당신을 의심하겠습니다
1584 2017-07-31 11:52:56 0
당과 청와대,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나누지 못해 안달인가? [새창]
2017/07/31 10:53:49
추대표도 까여서는 안되듯이, 우원내대표도 까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승패는 병가지상사
다음번에 이런 일이 없도록 지켜보면 됩니다
1583 2017-07-31 11:03:03 2
월요병퇴치유우머!!안웃기면 오유탈퇴합니다☆☆ [새창]
2017/07/31 10:38:13
경~~ 탈퇴 ~~축
1582 2017-07-31 02:42:39 3
이제 두달이 지났습니다. [새창]
2017/07/31 02:03:27
그런데 벌써부터 편을 가를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사쿠라라 칭하고
전략적 실수를 가지고() 무능하다라고 하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분열로 망하길 바라는 걸까요
1581 2017-07-31 02:27:07 4
박정희를 존경한다. [새창]
2017/07/31 01:31:30
절대로 안돼요
음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해서 우리나라는 광복을 했습니다

근데 이때 우리나라[일본]이 망했다며 울부짖은 사람도 있고 자살한 사람도 있습니다

님의 친구분의 생각과 비슷할 겁니다

덧붙여 박정희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룩했다고 주장하시는걸 반박 하시려면

일제가 우리나라 경제를 발전 시켰는지, 근대화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보십시오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

아니라고 하면 박정희가 일제라 같다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1580 2017-07-30 20:31:16 0
명동 고양이 알바 [새창]
2017/07/30 20:19:18
여기 알바는 알바 관리자가 오니까 가라고 하더군요
1579 2017-07-30 18:00:25 5
사쿠라는 우원식이 아니라 추미애인걸 알게되실겁니다. [새창]
2017/07/30 17:05:45
왜 다들 분열 시키지 못해 안달일까요
저들은 작은 공통점에도 협동하는데

우리는 왜 작은 차이점에도 분열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1578 2017-07-30 17:54:08 1
[약후방주의] 중전마마 X 디바 콜라보?ㅋㅋㅋ [새창]
2017/07/29 15:37:26
어 지난 번 제가 본 사람과 다른데.......

설마 제가 실수 한건 아니죠 형님..
1577 2017-07-30 17:50:32 6
여사친이 하도 해먹고 다녀서 한번만 도와줌 [새창]
2017/07/29 21:40:28
저건 건 벽이나 고정된 사물에 슬쩍 스친겁니다.
초보들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1576 2017-07-30 17:49:16 4/6
여사친이 하도 해먹고 다녀서 한번만 도와줌 [새창]
2017/07/29 21:40:28
차를 고쳐준 대가로 고기를 먹으러 갑니다. 그리고 소주도 시켜 같이 먹지요...
그러나 아뿔사 여사친이 지갑을 나두고 왔는데..... 지갑을 안 가져 왔다며 작성자에게 고깃값을 내라고 합니다.
작성자는 고기 산다면서 왜 돈을 안 가져 왔냐고 따지자 오늘 말고 다음에 살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소주를 드셔 버스가 끊겨서 택시를 타고 가야 한다면서 작성자님에게 택시비를 달라고 합니다.

여사친이 몇 몇 사람들에게 고기를 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얻어 먹지 못할 걸 생각하고 여사친이 있는 곳으로 가서 고기를 먹습니다.
작성자 님은니가 지난번에 쏘기로 한 고기 지금 먹는다라고 말하지만
여사친은 난 오늘 안쏠거야 니껀 니가 먹던지 알아서 해라고 말합니다.
작성자님은 그래도 쏘겠지라는 마음으로 고기를 시켜먹고 소주도 시킵니다.
여사친은 그 소주를 같이 나눠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여사친이 먼저 계산하고 나간 후 바로 나갈 때 고깃집 주인이 잡습니다.
따로 계산 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고깃값을 내라고 하는 겁니다. - 물론 소주값 포함..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3150&s_no=353150&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8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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