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 유명해진 순대집 [새창]

자식이 백수면 부모가 저러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아요

1574 2017-07-29 01:05:47 0

혈액형별 특징 [새창]

혈액형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을 완벽하게 증명했지만 댓글의 공간이 적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573 2017-07-28 15:20:09 6

게임이 취미인 남편... [새창]

집안일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해요

1572 2017-07-26 20:34:45 1

여론조사 왜곡하는거 선관위 신고감 아닌가요? [새창]

8,500명 조사 입니다
그중 2%가 응답한거구요

1571 2017-07-26 18:30:54 2

2017 졸업 현수막 모음.jpg [새창]

자축형은.... 이모 씨의 아들 모 다훈군과 권모씨의 아들 모오훈 씨인가?

1570 2017-07-26 16:31:53 2

홍준표가 오늘 흥분한 이유가? [새창]

아니요 1,700명 받을 때 까지 전화 건거에요.. 약 85,000명에게 한거죠...
응답한 사람 중에 731명인가가 자유당 좋아 한거에요

1569 2017-07-25 17:46:31 45/65

[새창]

네 아는데요 당분간 비판은 자재할겁니다.

저는 그럴거라구요

1568 2017-07-25 11:20:24 5

이언주 "알바 월급 떼여도 신고 않는 게 공동체 의식" [새창]

음...... 비정규직은 사용주에게 부담이니 정규직을 하면 안되고

이 비정규직은 돈을 못 받아도 사용주를 생각해서 그냥 포기해야 하고

음.... 노예네.... 조선시대 머슴도 세경을 받았는데

1567 2017-07-25 11:15:43 1

표창원 "정족수 미달 정말 죄송"..최명길 "진심 있었나?" [새창]

국회랑 상의를 해도 여당이랑 하지 왜 야당이랑 상의를 해요!!!!!

1566 2017-07-25 11:08:56 2

오늘 뉴스공장 꼭 들어보세요 [새창]

나쁜놈 하고 모자란 놈이 있어서 모자란 놈 편 드는게 우리였죠.....

지금은 많이 똑똑해 졌지만

아직은 먼 듯

1565 2017-07-24 16:09:08 0

장검이라는 물건은 전투 한번 치르고 나면 꼭 손을 봐야 하지 않나요? [새창]

제가 알기로는 전투 중에는 검은 벤다는 목적 보다는 몽둥이 처럼 휘두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64 2017-07-24 15:57:44 0

물광 무릎 [새창]

페인트 묻은 다리...

1563 2017-07-24 15:46:26 4

추경 예산 통과에 민주당 욕하시는 아버지에게 논리적으로 막혀 버렸습니다. [새창]

헐 평생 민주당만 찍고 민주당원이시고 촛불집회 때 한 번도 안 빠지셨고 참여연대 활동중이신 우리 아버지보고

투표하시지 말라니요... 한표가 중요한데

1562 2017-07-24 15:44:46 2

추경 예산 통과에 민주당 욕하시는 아버지에게 논리적으로 막혀 버렸습니다. [새창]

아뇨 인간 취급을 안하세요..... (님과 반대되는 상황입니다.)

인간이 아닌데 욕해서 뭐하냐는 논리세요~
공자님이 대로변에 똥 싸는 놈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
골목길에서 숨어서 싼 놈에게 호되게 혼내셨다는데
전자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라 나무래 보았자 나만 손해이고
후자는 부끄러움을 아는 자라 혼내면 고치고 나아질 사람이니
전자는 상대하지 말고 후자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이런 마인드셔서

자유당은 그냥 인간이 아니다. 대화는 인간과 하는거다.

1561 2017-07-24 15:30:48 0

추경 예산 통과에 민주당 욕하시는 아버지에게 논리적으로 막혀 버렸습니다. [새창]

그냥 인간 취급을 안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