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
2013-11-17 19:13:58
0
하와의 첫날밤님께
저는 카라반이 등장한 시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가축화라는 뜻이 야생동물의 여러 특성과 능력을 파악하여 사람의 보호 아래 이용목적에 합당하게 순화(馴化)시켜 가축으로 만드는 일 (두산백과)
로 알고 있기에 단순히 고기를 먹는 용도 보다는 털이나 가죽을 얻고 이송수단으로 사용했을 거라는 생각에 사진을 첨부해 보았습니다.
킹스마일님께
종교적인 콜로세움을 유발하는 글은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사람은 모두 자기의 경험을 기반으로 사유하고 행동하기에 잘못된 종교인들에 상처받은 과거가 있으시거나 또는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를 위해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생각 존중하겠습니다.
윌리엄님께
말씀 대부분 동의합니다. 감사드리구요.
공자님의 어질仁을 배운 분들이 모여서 유사가 되고 이후에 유교라는 가르침이 되었는데 "교리"라는 것을 만들어서
권위주의에 이용하고 약자의 무조건적 순응을 강조하는 이상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자님을 욕해서야 되겠습니까?
부처님의 空 사상이나 無常의 가르침도 너무 매력적이지요. 그러나 중생들이 그걸 받아들여 ... 아 말 잘못하면 안되겠네요...
아무튼 전 예수님도, 공자님도, 부처님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어렸을 때 처음 만난게 예수님인걸요.. 그러나 제가 부처님, 공자님의 가르침을 읽고 묵상한다고 예수님이 저를 지옥에 보낼까요?
제가 믿는 예수는 그런 존재 아닙니다. 교리나 신학 따위는 관심도 없구요.
킹스마일님께
이교도와 이방인에게 제가 맞아도 예수님은 다른편 뺨을 돌려대라고 가르치신 분입니다.
절대 비꼬는 글 아닙니다. 살인은 가장 피해야할 행동이 아닐까요. 그건 종교를 빌지 않아도 현행법상 최고 사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