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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13-11-17 19:01:23 0
큰 병원은 국가에서 관리하나요? [새창]
2013/11/17 15:23:31
이에 비해서 동네에서 흔히 보는 개인 의원들은 흑자가 생기면 난 만큼 세금을 제하고 원장들이 수익금을 챙기는 영리 의원들입니다.
445 2013-11-17 18:59:53 0
큰 병원은 국가에서 관리하나요? [새창]
2013/11/17 15:23:31
아산병원 등의 대형병원은 영리병원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영리 의원은 있어도 영리 병원은 없습니다. 무슨 뜻이냐구요?

예를 들어서 올해 아산병원에서 1000억 흑자가 났다면,
(아산병원이 영리병원일 경우 병원의 주인 이경우엔 아산재단이 되겠지요? )1000억을 수익금으로 가져갑니다.

이런일은 현재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저 1000억은 직원 보너스나 의료 장비 구입등의 재투자로만 쓰일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요? 영리 병원이 되면 무서워 지는게 초대형 병원을 만들어 그 수익금을 고스란히 챙기려는 자본들이 마구마구 들어올 것이고

의료계는 과당경쟁, 의료비 상승 등으로 황폐화 될것입니다.
444 2013-11-17 18:51:05 0
[새창]
고려 태조 왕건의 손녀로, 왕건의 일곱째 아들인 왕욱(대종으로 추존)의 딸. 고려 제5대 경종의 비이자 제6대 성종의 여동생 중 한 명이고, 제7대 목종의 생모이기도 하다. 어머니는 태조의 제6비인 정덕왕후 유씨(柳氏)의 소생인 유씨.

성씨는 할머니인 왕건의 제4비 신정왕후 황보씨(皇甫氏)에서 따와서 황보씨이다. 초기 고려왕실은 근친혼을 하기는 했으나, 일단 명목상은 같은 성씨라는 결합을 피하려고 딸들에게는 모계에서 따온 다른 성씨를 내린 듯 하다.

원래 명칭은 헌애왕후(獻哀王后), 목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올린 응천계성 정덕왕태후(應天啓聖靜德王太后), 그 외에 천추전(千秋殿)에 거처했다 하여 붙은 천추태후라는 별칭이 가장 유명하다. 원래는 헌애왕후로 유명했는데 (사실 유명할 것도 없다.) 그 빌어먹을 놈의 드라마 때문에...

초기

본래 경종의 비로, 경종의 아들인 목종을 낳았다. 그러나 어린 여동생이 일찍 병으로 죽는 불행을 겪었고, 경종이 너무 일찍 죽어서 아들의 나이가 어린 탓에 경종의 사촌동생이자 자신의 오빠인 성종이 대신 왕이 되었다.

성종 시대에 김치양이라는 자와 정을 통하였는데, 이 사실이 들통나자 선왕의 비가 허락도 없이 외간의 남자와 불륜을 하였다하여 분란이 생겨서 유폐당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 둘을 두고 중국 진나라의 노애와 조희같은 자들이라 한 역사가도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 성종 역시 병사하여 아들 목종이 즉위하게 되었는데, 목종이 이미 18살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목종의 나이가 어리다는 핑계를 대며 천추전에서 거처하며 섭정 노릇을 하였다. 이미 선왕의 여동생이며, 왕의 어머니라는 강력한 뒷배경이 있었기에 섭정 자리까지 차지하면서 그 위세가 왕권을 넘볼 정도로 커졌다. 이때부터 천추태후라는 별명을 얻었다.

권력을 쥐다

천추태후는 권력을 쥐게되자 쫓겨났던 김치양을 불러와 다시 불륜을 저질렀다. 물론 이는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면 불륜이라 할 수 없다. 김치양은 어쨌든 승려라고 하고 다녔다니까 정실부인은 없었던 듯하고, 둘이 애인이 된 건 천추태후의 남편 경종이 죽은 이후의 일이다.

그러나 왕실의 높은 어른이라는 여자가 외간남자와 붙어다니는 것이 당시 윤리적으로 좋게 비쳤을 리가 없다. 게다가 김치양이 승려라면 본인은 '파계'다. 실제로 성종은 이 때문에 문제가 생기자 김치양을 귀양보냈다. 당시 이 둘의 관계가 문제가 된 건 정식 부부가 아니라는 건데, 천추태후가 경종의 부인이자 성종의 여동생이며 목종의 어머니라는 높은 신분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더 했다. 사실 헌애왕후가 안 쫓겨난게 신기하다.

결국 김치양과의 간통 끝에 김치양의 아이를 낳았고, 목종에게 후사가 없자 그 아이를 고려의 다음 왕으로 세우려 했다. 천추태후는 그 과정에서 강력한 왕위 계승 후보였던 현종(당시는 대량원군)을 경계하게 되었다.

현종은 일찍 죽은 천추태후의 여동생의 아들이며 천추태후의 조카였으나, 또한 태조 왕건의 직계 후손이었기에 후사가 없는 목종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았다. 때문에 천추태후은 자신의 야욕을 위해 혈육인 현종을 죽이려하는 비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가 번번히 실패하자 결국은 현종을 왕이 되지 못하도록 억지로 승려로 만들어서 삼각산 신혈사에 나가 있게 했다. 이것으로도 마음을 놓지 못하여 틈만 나면 현종을 죽이려고 들었다.[1]

한편 천추태후의 사랑을 받은 김치양은 그 권세가 대단해져 제멋대로 횡포를 부렸으며, 재물을 받고 뇌물을 팔아먹는 등 갖은 비리를 저질러 엄청난 돈을 벌었다. 김치양은 이 돈으로 큰 저택과 호화로운 후원을 지었고, 천추태후를 이곳으로 불러와 함께 놀아났다고 한다. 또한 천추태후는 충신과 의로운 사람들을 꺼렸으므로 죄없는 신하들을 많이 모함하였으나 어머니에게 약했던 목종은 이를 막지 못했다.[2]

천추태후와 김치양으로 인하여 번번히 뜻이 좌절된 목종은 점차 정사에 관심을 잃고 무기력해지더니 유행간, 유청중 등의 미남자들과 동성연애를 즐기기도 하였고, 향략에 빠져들어 몸을 망쳐 병에 드는 등 안습한 꼴로 전락하고 만다.

몰락과 최후

그러나 아무리 정치에 무관심해진 목종이라도 천추태후와 김치양의 횡포는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 더구나 천추태후가 왕가의 직계 자손인 현종마저 해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변방의 장수 강조에게 명하여 김치양 일파를 제거하고 자신이 죽거든 현종이 그 뒤를 잇게 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강조는 목종이 죽은 줄로 착각하고 개경 앞까지 군사를 이끌고 달려왔다가 뒤늦게 목종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로 인하여 반역자로 몰릴 위기에 처한 강조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 결국 강조의 정변이 일어났고, 개경을 습격한 강조에 의하여 목종은 폐위당하였다.

그 와중에 김치양과 그의 아들은 함부로 권세를 휘둘러 나라를 어지럽혔다 하여 그대로 목숨을 잃었고, 천추태후와 목종은 황주로 유배를 갔다.

목종은 유배 도중에 후환을 두려워했던 강조의 의해 암살을 당했고, 결국 천추태후 홀로 황주로 내려갔다. 그리고 황주의 궁에서 20년 동안 갖혀있으며 향년 66세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궁 밖으로 나오지 못하였다.


엔하위키 미러 펌
http://mirror.enha.kr/wiki/%EC%B2%9C%EC%B6%94%ED%83%9C%ED%9B%84
443 2013-11-17 18:45:59 0
왜 소련은 소련일까요 [새창]
2013/11/17 16:19:23
혹시 언어게시판이나 국어 게시판이 따로 있나요? 잘 몰라서...
442 2013-11-17 18:44:15 0
왜 소련은 소련일까요 [새창]
2013/11/17 16:19:23
저 역시 역사와 철학은 모든 학문을 다 통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유라도 달아 주심이.. ㅎㄷㄷㄷ
441 2013-11-17 18:35:32 1
조선시대 최고의 지략가는 역시 한명회인듯.. [새창]
2013/11/17 03:39:00
1 비아냥 거린 투로 들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모사꾼, 지략가 등의 일반 명사형으로 쓰이기엔 사마천의 기록에 장량이 너무도 매력적이라 한마디 끄적여봤습니다.

순욱 말씀하셨는데 순욱 정도면 뭐... 나름 시대 정신이 있었던 인물 아닌가요?

그러나 한명회는 좀 아닌것 같아 괜히 진지 먹었네요.

자기 능력으로는 과거 급제할 길이 막막하니 세조를 이용한 것 같고, 또 인과응보처럼 보이는 말년에....

제가 너무 한명회를 싫어하는 건가요...
440 2013-11-17 15:53:04 3
조선시대 최고의 지략가는 역시 한명회인듯.. [새창]
2013/11/17 03:39:00
전란으로 얼룩진 전국시대를 끝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통일 이후에는 일체의 권력의 기회를 뒤로하고 홀연히 사라진 장량

멀쩡한 왕을 죽이는 계유정난을 일으키는데 앞장서고 항상 권력의 중심에서
예종과 성종의 장인이 되나 두딸들 모두 요절, 죽은 후에 연산군에게 부관참시당한 한명회.

한명회가 과연 장자방과 비견되는 인물인지... 개인적으로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439 2013-11-17 11:07:53 3/6
종교는 인민의 아편.jpg [새창]
2013/11/16 17:52:26
무신론도 일종의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의 양심에 관련된 문제로 서로 비난하지 않았스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믿음과 다른사람이 다르다고 지옥에 갈거라 저주하는 것도 문제지만 반대의 경우도 똑같이 문젭니다.

진지는 아침부터 두부 먹었습니다.
438 2013-11-17 10:12:22 0
[새창]
실제로 알레르기에 대한 면역요법이라는게 해당 항원을 지속적으로 주입해서 알레르기 항체가 아닌 정상적인 면역 항체를 유도하는 방법이라

위의 교수님이 말씀하신게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
437 2013-11-17 09:44:14 6
조선시대 최고의 지략가는 역시 한명회인듯.. [새창]
2013/11/17 03:39:00
도덕불감증에 성공지상주의자. 이시대의 많은 엘리트들의 병폐의 원조
436 2013-11-17 09:41:08 1
조선시대 최고의 지략가는 역시 한명회인듯.. [새창]
2013/11/17 03:39:00
정치적으로 성공했을지 몰라도 세조가 조카를 죽이고 무리하게 왕위에 오르는걸 도우며 많은 훈구공신들을 만들어낸 부정적 인물로 알고 있음.
435 2013-11-17 09:36:40 1
우리나라에도 고려장이라는 설화가 있었나요? [새창]
2013/11/16 22:26:40
극한의 상황에서 벌어진 한두번의 사건들 아닐까요?
그걸 이름을 붙여 풍습이나 문화 패턴으로 이해하는게 잘못인듯...
434 2013-11-16 20:01:12 0
[새창]

출처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Domestication
433 2013-11-16 19:19:55 1
진료의뢰서에 known이 무슨뜻인가요? [새창]
2013/11/16 12:51:21
이미 해당 의료기관에서 이전에 진단이 확인된 경우에나 타병원에서 진단 받은 기록을 가져온 경우에는 앞에 known을 쓰고

그 병원에서 진단 받은 적은 없지만 환자 자신이 타병원에서 진단 받았다고 이야기만 한경우에는 alleged 라고 쓰기도 합니다.
432 2013-11-16 19:04:23 1
[새창]
반대 누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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