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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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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게에 카르텔이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죠.
저도 2013년 오유 가입하고 역게에서 동해, 근대화 이슈를 처음 접했을 때 그 생경한 느낌이란..
이해는 갑니다. 저 역시 그랬거든요. 팩트, 근거를 가지고 와라..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 여기 얪 분위기인가?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조용히 예의를 차리며 토론을 하다 보니 그간 제가 국뽕 기질에 물든 순진한 민족주의자였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식민지시절 일제시대에 긍적적인 근대화라니.. 받아들이기 힘든 거 압니다.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욕설이나 인신공격은 하지 말자구요. 제발.
여기 오유의 마지막 희망이자 장점이 예절과 차분한 토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