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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13-11-25 11:53:44 15
속보)박근혜 국민분열야기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을것! [새창]
2013/11/25 11:04:31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말도 없이 그저 연평도 포격..국론분열?? 종북몰이하기 바쁘구나.

왜 선거개입건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는거냐고 왜!!!!!!

그냥 당신 잘하는 꼬리자르기-허리 쯤은 잘라야겠지만- 하고 다음부터 이런일 없을거라고 발표하면 끝인걸

그 알량한 자존심 댓부심 하나로 곧 하야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왜 아직도 모릅니까..
380 2013-11-20 13:48:29 3
인생이 힘들땐, 마요네즈 병을 기억하세요. [새창]
2013/11/19 00:46:26
봤던 이야기인데도 다시 보니 감동이 있네요.
요즘 골프공을 잊고 모래 채우는데만 급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놔야겠어요~^^
379 2013-11-18 15:37:57 12
안녕하세요. 논란에 서있는 핏물의피 입니다. [새창]
2013/11/18 14:17:46
사실관계를 넘어서 그런 내용으로 소송을 걸었다면 정말 실망스러운 건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소송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사라면.. 대중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곳이라면 소송으로 대중의 입을 막아버리는 일에는 신중해야겠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378 2013-11-17 12:02:14 15
[익명]남편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것 같아여.... [새창]
2013/11/17 01:34:23
익명49164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당장 이혼 안하시더라도 차근차근 준비는 해보세요.
법률상담 받고 일자리도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아기 어린이집 맡기고
잠깐잠깐 일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남편한테 잘보이려는 노력은 잠시 멈추시고요.
준비하는 과정 중에 마음 정리가 되실 겁니다.
아이 아버지 없는 것, 이혼 후 실업 고민은 지금 문제에 비하면 못 이길 정도의 큰 문제는 아닙니다.

한 발 뒤로 물러나서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길...
힘내세요ㅠ
377 2013-11-17 11:08:24 5
궂이 필리핀구제 성금을 모금까지 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3/11/17 07:02:55
짜증나시면 안 보내시면 되는겁니다.
없는 돈 쪼개 도와주는 사람들 바보 만들지 마세요.
376 2013-11-16 10:31:21 2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다 좋은 사람임 [새창]
2013/11/08 17:05:34
민주는 선이 아니라 정의라는 걸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75 2013-11-14 15:36:52 13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의 애국심 [새창]
2013/11/14 11:10:14
이자스민이라는 새누리당 국회의원에 대해선 얼마든지 날 선 말들 할 수 있겠지만
큰 재해를 당한 필리핀에 도움 주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필리핀에 대해서 막말하시는 분들 꽤 계시네요. 바로 위에 위에만 봐도 동남아 허접국가 출신이라는 심한 말들이..
제노포비아는 경계합시다.
374 2013-11-14 02:25:29 11
성폭행범의 말도 안되는 논리 [새창]
2013/11/13 19:39:27
어렸을때, 학생시절에 성추행 수차례 당했던 제가 입었던 옷들이 야한 옷차림과 1%도 관련없었는데... 진짜 말같은 말 좀 하시고 나중에 말씀대로 와이프랑 따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둘둘 싸매고 다니게 하세요.

님이 하는 말이 지금 저같은 피해자들에게는 2차 가해하시는 겁니다. 개인 의견이라고 막 뱉으시기 전에 듣는 사람들 좀 배려하시죠.
373 2013-11-13 19:15:04 2
남잔데 집에서 원피스같은거 입는게 이상하게 보이나요 ;; [새창]
2013/11/13 11:01:12
당연히 입을 수 있고 좀 어색하기는 해도 이해할 수는 있을거 같은데
지금 문제는 여친이 오해했고 그런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여자라고
한마디 하셔서(?) 사태가 악화된거 같네요.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넌 사고방식이 글러먹었다고 하면
그 누구라도 기분나쁘고 화나잖아요..
지금은 님이 그걸 입네마네 하는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아무쪼록 잘 화해하시길 바랍니다.
372 2013-11-12 20:19:05 1
흔한 노총각 자취방 [새창]
2013/11/12 10:37:05
옴머 고양이도 초초미묘라 예쁜 방 주인답네요ㅋㅋ
냥이 사진 보자마자 탄성이..!
371 2013-11-11 14:28:59 0
일산 서구 샴냥주인 찾습니다 [새창]
2013/11/10 22:37:09
저의 드림캣입니다..ㅜㅜ 아기 낳고 좀만 크면 바로 들이려고요.
주인이 얼마나 속타실까요. 빨리 찾았음 좋겠어요~
370 2013-11-08 16:46:00 1
베오베 '과외선생님' 본문 모음(완결) [새창]
2013/11/08 13:56:03
정리해주신분..베오베 가는 법을 아시네~!ㅋㅋ
감사합니다. 새벽에 보다가 졸려서 기절했는데.. 마지막까지 잘 봤습니다.
369 2013-11-06 12:32:53 14
[익명]정말 저는 평생 혼자 살듯 [새창]
2013/11/05 23:06:08
저는 결혼한 여자이고요... 만약 글쓴님 말대로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결혼이라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라면 결혼생활 외의 스트레스가 정말 많거든요.

하지만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이라면 나의 자유와 여유로움을 좀 희생한다해도 같이 지내는 즐거움과 행복이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생기면 그때 하세요. 절대 그냥 결혼해볼까? 이 정도로 만만하진 않아요.
368 2013-11-05 09:58:20 5
<m>방금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청구안 국무회의 통과되었다고 ... [새창]
2013/11/05 08:47:16
통진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이런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데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황교안 역사가 반드시 당신을 심판하길.

지난 토론회때 이정희 후보가 감히 공주님을 대놓고 깐 댓가를 정말 치루게 되는군요. 그나마 자기 손에 똥묻히기 싫다는건지 웬 해외순방 중에 이런 일이??
367 2013-11-04 12:45:42 16
프랑스에서는 이 사진이 유행이라네요. [새창]
2013/11/04 10:53:31
원칙대로 한다면 하야해야죠. 국가기관 몇 개가 개입했는데 당연한거 아닙니까.

다만 님같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국격 떨어짐 & 국내 예상되는 혼란을 고려했을때 최소한 이 음모의 수혜자인(본인이 인지를 했든 못했든)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그 이하 최고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는 필수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북한과 다르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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