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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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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07-05-23 22:01:06 4
헤어졌습니다..... [새창]
2007/05/23 20:53:27
그녀를 모르는 친구들 앞에서 열심히 술안주로 씹고 열심히 욕하고

시간의 힘을 빌려 잊으세요... 당장은 글쓴님이 더 힘들고 아프시겠지만

사랑을 버린 사람에겐 씁쓸하고 아픈 감정이 더 오래 강하게 남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지금처럼 그녀가 불쌍하다고만 생각하시고 이유는 생각안하시는게..

예전에 4년 사귄 남친에게 결국 헤어지잔 말 꺼낸 것도 저였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면 가슴이 너무 아리고 아파오네요.
80 2007-05-17 22:55:34 3
너무 화가나네요...정말이지 [새창]
2007/05/17 06:58:58
울 아버지 며칠전에도 지구대에 들이닥친 술취한 난봉꾼한테

무릎 아래 뼈..조인트라고 하나요 거기 팍 차여가지고 피멍 들어서

약간 절룩거리며 들어오셨습니다. ㅠㅠ 이쁘게 봐주세요..

이런글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79 2007-04-22 23:42:52 5
꿈에 나올만한 교통 사고.. [새창]
2007/04/22 21:47:42
불문과 출동!

SCI FI VOUS SOUHAITE DE JOYEUSES FETES

SCI FI(?)가..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네 저 진지먹었습니다.(하고 싶었음 ㅠㅠ)
78 2007-04-19 13:25:31 0
유머는 아니지만 제 말 좀 들어주세요.. [새창]
2007/04/18 20:38:58
단순하지만 방법은 딱 둘 밖에 없어요.

1. 살을 빼던가 or 2. 자신의 외모에 열등감을 갖지 말거나.

제가 어문쪽을 전공하다보니 주위에 외국에 살다와서 한국여자 평균에 비해

덩치가 좀 큰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뭐 그런걸로 기죽거나 하는 애들

거의 없고 다들 성격이 너무 활달해서 뭐 전혀; 오히려 제가 소심하다고

맞고(??) 사는 지경이에요 ㅋㅋ

단지 가끔 남자문제로 속앓이를 하는 경우는 있죠. 남자들의 기준은

일관적이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을 사랑하다보면 살도 저절로 빠집니다.

저 다이어트 한번 안하고도 7키로 정도가 그냥 저절로 빠졌어요. 물론

몇년에 걸쳐서지만. 힘내세요 ^^
77 2007-04-09 23:40:15 3
거 참 해도 해도 넘하네 애라이. [새창]
2007/04/09 13:16:38
은행 일반 직원들..그러니까 행원들은 영업시간 끝나서 셔터 내리고

그때부터 업무 시작이라더군요. 주말에도 출근 많이 하구요..

들어가기도 쉽지 않지만 정말 뼈빠지는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연봉은 정말 많지만 돈 쓸 여유가 없을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뭐 일용직 분들하고 비교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의사도 파일럿도 파업하는

마당에 은행이라고 못하겠습니까.
76 2007-04-09 13:39:18 10
아내의 싸이홈피.. 직장상사의 오묘한 글.. [새창]
2007/04/09 01:04:19
회사에 꽃바구니 하나 보내세요.

위에 어떤 분 말대로 간식(도넛이나 등?)도 함께요.

돈 아끼지 마시고.. 정말 원츄입니다. 그럼 부인 주위동료들이 더 챙겨주고

지켜줘요. 내 편인 여자동료분들을 꼭 만드세요.
75 2007-03-25 00:20:46 1
[싸커걸펌] 같은 포즈 다른 느낌 [새창]
2007/03/24 12:13:32
호나우두 옆에 사람 누구에요?..죄송 제가 잘 몰라서..근데 넘 귀여워용~>.<
74 2007-03-24 00:21:02 13
누나방에서 이상한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07/03/23 11:00:43
여동생도 아니고 남동생이면 그냥 잠자코 계시는게 당연하죠.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이건 님 여동생이 야동폴더 찾아내서 진지하게 얘기하는거 보다

백만배 임팩트 큰 거란 말입니다..
73 2007-03-24 00:08:04 2
10억짜리 티코 100만원짜리 그랜저 [새창]
2007/03/23 21:10:12
↓한줄 요약좀..
72 2007-03-15 22:35:37 0
왜 여자들은 '반말'을 많이 쓰는건가요? [새창]
2007/03/14 15:09:54
아무래도 군대탓인듯..
입사면접 볼때도 보면 여자들이(저도 여자) '습니다'말투에 너무 약해서

어색하게 들릴때가 많더군요. 그에비하면 군복무한 남자분들은..시원시원~
71 2007-03-15 13:12:00 1
전 남자친구랑 노는 여자친구!!!! 여러분 도와주십쇼!!!! [새창]
2007/03/14 18:59:56
모든 고민은 본인끼리 '대화'로 푸시는거 밖에 없어요..뻔한 대답이지만.

나 너한테 이정도 얘기는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이런거 이런거 자꾸 신경쓰이고 그러는데 니 생각은 어떠냐고..

대화법만 잘 선택하시면 어떤 문제든 의외로 쉽게 풀립니다.
70 2007-03-08 11:36:57 11
내가울때,,, 넌 어디있었니.....? [새창]
2007/03/08 02:08:14
222님 많은 남자분들이 착각하고 계시는게 있는데

이벤트 바라는 여자들, 생일도 아닌 온갖 기념일 다 챙기길 바라는 여자들 그리 흔치 않습니다. 어렸을때나 그러죠.

중요한건 이사람이 항상 내 곁에 있다는 안도감..ㅡ.ㅡ;

그걸 애정결핍이라 표현하셔도 할말 없지만.. 누군가와 평생 함께 하고 싶다면

남자든 여자든 이 느낌 때문 아닌가요? 남자들도 집착 심한 사람은 장난아닌

데.. 굳이 여자한테만 한정시킬 얘긴 아니죠.

그리고 군대얘기 하신 분들.. 한번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챙기기만 해야되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느낌조차 안주는 사람 2년 이상 기다리느니 차라리 2년 동안 남자친구 없는게 사실 백배 낫습니다. 뭘 기다리고 자시고 한다는거 자체가 웃긴거죠.. 학생때 저도 괜히 남친 보내놓고 울고 불고 순정만화 스토리 썼던거 지금은 술안주거리고 웃긴 추억으로 남았지만요.
69 2007-03-08 11:26:20 2
저희 아빠가 너무 미워요... [새창]
2007/03/08 10:01:32
남자들이 그러더군요.. 술집여자들이랑 그러고 나면 더 허무해진다고.

그렇게 사랑없고 정없는 관계는 마약과 같은 겁니다.

쉽게 빠지고 또 헤어나기 힘들지만..정상이 아닌거죠.

차라리 다른 여자와 외도라면 모르지만 술집여자라면...

아버지분 인생을 망칠 수 있어요. 폐인되기 쉽죠. 돈 없으면 끝인 관계.

어머니를 위해서도.. 그리고 지금은 밉겠지만 아버지를 위해서도

딸이 나서볼 차례인게 아닌가싶네요. 저도 편지에 한표 더..
68 2007-02-22 20:19:08 4
3학년 졸업반 공감물///추천좀 ㄱㄱ [새창]
2007/02/22 02:39:03
↑↑↑↑ 문제는 학교에서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줄 능력이 안된다는거.. 예전에 야학에서 CA한번 운영했다가 정말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대학생들이 뭘 할줄 알겠습니까..

그래도 학교에선 학생들이 요구하면 해줘야죠. 고3들.. 돈내고 학교오는건데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세요~ 미니아찌님 말씀 동감.
67 2007-02-21 20:40:56 1
오늘의 유머 기사에 떴네요. [새창]
2007/02/21 20:18:48
네티즌들은 "합성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보였다 에서 풉~ㅋ

기자 오유인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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