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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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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였나
사람이 원래 샴쌍둥이처럼 2명이 한몸이었는데
그러면 사람이 너무 힘이 강한것을 우려해
신이 둘로 찢어놓았다고 했죠
그래서 사람은 그 찢어진 짝을 찾기위해
평생에 거쳐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거라고
그리고 그게 꼭 이성끼리만 붙어있는게 아니라서
자신의 짝이 이성이 될수도있고
동성끼리 붙어있던 분이면 동성이 될수도있죠
아는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니
자신은 아마 찢어놓기 전에도 혼자였을꺼라고
반려자는 커녕 제 자신부터 사랑하고 싶은데
찢겨나간 자신은 어디가서 찾아야 되냐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가슴이 아팠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