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내 선임이 나랑 있을 때 자기는 정치 꿈이 많다고 하면서,
진보란 무엇인지 이야기 해주고, 선임인데 선생님 같았는데.
진짜 착하고, 말도 잘하고, 리더쉽도 좋고, 불쌍한 사람들 보면,
돕고, 그랬는데 ... 현재 보수 꼴통 시의원 되어 있음. 국회의원도 나갔다가
패하고, 그래도 아는 사람은 거의 다 아는 보수 꼴통 되어 있음.
진짜 어떻게 하면 그렇게 똑똑했던 형이 이렇게 바뀌냐

14807 2023-03-20 08:40:20 5

정신연령이 낮은 자들은 지딴엔 똑똑한척하죠 [새창]

L 시그니엘에서 삼선 쓰레바 끌고 나오면서 흰색 뽀르로 티셔츠, 검정색 청바지 입고, 건너편 편의점에서 아이스 아메리카 1800원짜리 먹으면서 걷고 있는 이 아줌마는 뭐 하는 사람일까요?

14806 2023-03-20 08:32:08 0

조롱거리가된 한국 노동시간 [새창]

한국을 보면 판타지 소설의 종족 두명을 합쳐 놓은 것 같아요.
한국인 : 엘프 + 드워프

14805 2023-03-20 08:23:44 1

고시생들의 다큐멘터리 3일 촬영 후 결말 [새창]

김앤장이 김치독 그리고 장맛은 맛있다.

14804 2023-03-20 08:21:22 3

바나나 야무지게 먹어보자 [새창]

지들도 오래오 처먹을 때 반으로 나눠서 크림 처먹고 껍데기 처먹으면서 ㅡㅡ;;
왜 우리 릴라를 괴롭혀요

14803 2023-03-20 08:20:18 0

장수말벌의 ㅎㄷㄷ한 위력 [새창]

담궈 먹고 튀겨먹고 장수말벌 애기들까지 다 먹음.

14802 2023-03-18 11:15:40 3

2찍 이 새끼들 ㅋㅋㅋㅋ [새창]

욕이 시원하구먼,

14801 2023-03-18 11:13:52 3

사랑은 어려운 거야 [새창]

사랑을 쉽게 그려서는 안된다.
파도에 쓸려 나가듯, 쉽게 그려진 사랑은 쉽게 사라진다.
파도도 사랑과 같다.

14800 2023-03-18 11:09:55 0

침착맨 VS 13살 [새창]

넷플에서 다시 보고 왔습니다.
맞습니다.

14799 2023-03-18 10:40:16 1

가오겔 상남자 [새창]

드렉스 너무 너프 해버렸음.
원작에서는 드레스가, 타노스랑 맞짱 뜰 정도로 강함.
최근 개봉한 토르 보니까.. 맘 찢어짐

14798 2023-03-18 10:35:07 0

일본 로봇장난감근황 [새창]

20살 때 처음 산 구아방때에 앉아 있을 때 기분이,
마치 건담에 탑승하는 기분이였는데

14797 2023-03-18 10:20:26 1

누가 나라에 돈이 없다는 헛소리를 할 때 마다 보여주면 좋은 사진 [새창]

1조 3천억?

14796 2023-03-18 10:19:30 2

술병 그리는 간단한 방법 [새창]

왼쪽도 그림인데 ㅋㅋㅋ

14795 2023-03-18 10:17:49 26

한 유명 작가의 설정오류를 수정하는 방법 [새창]

역시 고수 지금까지 살아 있었다면, 모든 멀티버스를 씹어 먹었을 듯.
절대 반지를 통해서 골롬은 다른세계 호그와트를 방문하여, 해리의 노예로 살았다가,
자유를 얻고 다시 돌아 갈 수 있었다고 해도 믿을 듯.

14794 2023-03-18 09:36:08 1

정장 평범남 VS 후줄근 훈남 [새창]

요즘 분노장애 계속 일어나게 하네 ~~
나도 안다고 ~~ 왜 그걸 실험까지 하냐고 ~~~
으악 ~~ 다 던져 버려 ~~ 다 던져..
( 못생기면 다들 착할 줄 알았냐,, 난 못생기고, 성격도 더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