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 초등학교 4학년 그때 엄마가 미국인 다문화 가정 아이가 울 학교에 왔다. 이름은 김가람이였다. 키가 6학년 애들이랑 비슷했고. 발육도 너무 좋았다. 거기다 힘도 쎄서, 4학년 우리 남자애들은 꼼짝도 못했다. 근데 거기다가 엄청 이뻤다. 내 친한 친구가 깝쳤다가..죽을뻔한 것을 난 두눈으로 똑똑히 보왔다.
오 울 할머니가 나한테 준 비녀랑 노리개랑 문방사우있는데 .. 다른 자식들은 땅이고 돈이며 다 뜯어가서 가진 것이 이것 밖에 없는데 아비도 없이 큰 나한테 이거라도 주고 싶다면서. 줬는데. 자기 할머니때부터 계속 내려 오던거라면서.. 이거 꼭 내가 갖고.. 결혼 하는 사람한테 주라고 ~~ 우왕 .. 눈물 난다.....울 할머니 ㅜㅜ ㅜㅜ 엉엉 그래서 울 와이프한테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