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좋아하는 영상 [새창]

여자들은 뭔 재미로 살아가는지 .. 가끔 불쌍함.

16367 2023-09-27 13:17:20 0

"나 우울해서 화분 샀어" 그걸 본 T의 반응 [새창]

우울해서 화분으로 내 대가리를 치려고 하는 건가?

" 미안 내가 잘 못했어. 한번만 살려줘 "

16366 2023-09-27 13:13:34 6

1만5천원짜리 회덮밥 수준 괜찮음? [새창]

회랑 밥이랑 같이 나오는데 가격이 저렴하네 ..

16365 2023-09-27 13:09:53 1

참된 직장 상사의 자세.. [새창]

지처참

16364 2023-09-27 13:09:13 8

갑자기 의문이 생긴 방송국 PD 레전드 [새창]

PD 싸다구 때려도 , 인정임.

16363 2023-09-27 13:05:21 7

여수 식당에서 겪은 일 [새창]

제사를 지내도 되겠는데요 ?

16362 2023-09-27 13:04:04 8

한국인 해초 소비량 1위에 긍정하면서도 [새창]

시금치가 해초인줄 알았네 . 한동안 당황해서.
미나리처럼 시금치도 물에서 키우는줄 알았네요.

16361 2023-09-27 13:02:52 27

뼈해장국 먹는 천조국 쉐프 [새창]

요리사로 위장한 특수부대 요원 아닙니꽈 ?

16360 2023-09-26 14:25:11 0

ㅇㅎ) 너무 많은걸 회복시켜 주는 마왕 [새창]

후계자 육성

16359 2023-09-26 13:35:57 3

두 번 이혼하고 희귀병 앓는 충격적인 사연 [새창]

국가가 언제 나서야 하냐면, 지금 나서야함.
" 국가야 제발 일좀 해라 ." ~~

16358 2023-09-26 12:05:06 2

동탄 지구대 길가에 여자가 쓰러졌어요!!.jpg [새창]

동탄 그때 집을 샀어야 하는데.. 그 때 아휴.. 청약 당첨된것도 취소 했으니.. 에휴 멍청이 멍청이 .
" 나는 멍청이 ~~"

난 게시판에 동탄 글만 보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내 자신에게 계속 멍청이라고 한다

16357 2023-09-26 12:03:06 1

미국인이 말하는 가장 건강한 김밥.jpg [새창]

"후"

16356 2023-09-26 12:01:51 1

한시간 버티면 20만원 [새창]

" 함정 버튼 발동 ~~ "

16355 2023-09-26 12:00:44 5

8살 아들의 산타에게 보내는 마음 [새창]

8살 아들 : " 이번에도 싸게 먹혔다. 내가 산타가 없다는 것을 알면, 아빠도 선물을 안주겠지 ㅋㅋ"

16354 2023-09-26 11:51:47 0

엄마한테 사달래야지 [새창]

아머드코어 땡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