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10-18
방문횟수 : 341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188 2023-08-28 14:22:42 9
96년산 UMPC를 복구하는 유튜버 [새창]
2023/08/28 14:15:18
오호 ~~ 동급생과 하급생이 손잡고, 피아케롯에 놀러가서, 유작을 한다는... 그것 .
16187 2023-08-28 13:11:26 0
마음의 소리 근황 [새창]
2023/08/28 10:40:54
저는 마음의 소리가 진짜 젤 재미있었음. 웹툰중 최고였습니다.
16186 2023-08-28 11:38:04 1
AI 근황 [새창]
2023/08/27 23:16:34
열 받은 꼬막비비밥은 매트릭스 세계에서 각성을 하게 되는데

꼬막 비비밥 : "ㅅㅂ 스미스야 약속이 다르 잖아 .
스미스 : " AI도 싫다고 할줄 몰랐지 ㅅㅂ 왜 나한테 ㅈ날인데 "

16185 2023-08-28 10:32:24 2
회사생활 즐겁게 하는 ㅅㄲ [새창]
2023/08/28 10:30:18
표정이 다 똑같잖아. ㅋㅋ
16184 2023-08-28 10:21:05 2
[새창]
직원 : "도마뱀즙 나왔습니다."
변비엔당근 : " 도마도 시켰는데요 ?"
직원 : 넵 도마뱀즙 나왔습니다."
16183 2023-08-28 10:17:07 5
누구나 공감하는 MZ력 테스트 [새창]
2023/08/28 10:08:28
80년~90년 사이 진짜 애매하다. ㅋㅋ
16182 2023-08-28 10:10:50 34
꼬마 낙서범 [새창]
2023/08/28 09:55:48
내가 살던 동네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전봇대마다. "김정우"란 이름이 삐뚤빼뚤 크래스파스 낙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장난친 아이는 6살 남자 아이였습니다.
엄마가 3살 때 도망 나가고 할머니가 키우는 동네 아이였습니다.
낙서를 하다가 주민한테 혼나는 6살 아이는 울면서 말했습니다.
" 이름 보면, 엄마 와 "
아이는 엄마가 혹시 자기 이름을 보면, 혹시 찾아 오지 않을까 하고, 여기 저기에 낙서를 했습니다.
아이 할머니는 낙서를 지우려고 하자, 주민들은 그냥 나두라고,했습니다.
" 비오면, 씻겨 내려가겠죠. 혹시 압니까. 씻겨 내려 가기전에 정우 엄마가 올지"

정우가 8살 나이에 초등학교 입학 할 때 정우 어머니는 정우를 데리로 왔고, 정우는 엄마랑 서울로 갔습니다.
16181 2023-08-28 09:46:40 1
경기북부 최대 의정부 제일시장 [새창]
2023/08/28 01:41:36
어렸을때 엄마손 잡고 시장가면, 핫바랑 만두 사주셨는데,
16180 2023-08-28 08:41:04 0
디지몬이 망한 이유 알려줌(?) [새창]
2023/08/27 20:31:40
나는 최근에 디지몬 극장판 짤 보고 처 울었다 ㅜㅜ.. 디지몬 무시하지 마라
16179 2023-08-28 08:33:14 0
가짜 광기 스폰지밥.jpg [새창]
2023/08/27 21:15:20
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월요일 좋아, 월요일좋아,
16178 2023-08-28 08:29:17 1
의사가 말하는 올챙이배 탈출 방법 [새창]
2023/08/27 22:43:29
랩퍼임?
16177 2023-08-28 07:54:33 0
독일인 암내 설명해드림 [새창]
2023/08/27 22:55:55
유럽여행할때 . 독일,오스트리아,스웨덴, 여성분들은 이쁨. ㅎㅎ
16176 2023-08-28 07:51:33 4
AI 근황 [새창]
2023/08/27 23:16:34
꼬막비빔밥 : " 메트릭스로 들어가 로봇들의 양분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
스미스 : " 그래 잘 생각했어. 니가 현실 세계에서 여자 손가락이나 잡아 볼 수 있겠어 ?"
16175 2023-08-25 14:40:06 0
호불호 갈리는 이 시대 아버지상 [새창]
2023/08/25 14:21:28
불이 없는데요 ?
16174 2023-08-25 14:00:09 3
정치 씨발 [새창]
2023/08/25 13:49:00
"전체정치가 쓰러지는 것은 군주와 중신의 죄이지만, 민주정치가 쓰러지는 것은 모든 시민의 책임이다."

은하영웅전설 보고 있으면, 얼마나 정치하는 인간들이 쓰레기 집단인가를 잘 보여주죠.
늙은이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젊은들이 피를 흘려야 하는가 . ?

하도 오래전에 봐서 기억은 가물 가물 하지만, 대사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정치하는 인간들은 시민들의 빵을 공평하게 배분하는 역활을 하는 사람이잖아요.
그 일을 함으로써, 자기들도 빵을 가지고 가는 거잖아요 "

" 정치 하는 사람이 시민 보다 더 높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고작 빵을 나눠 주는 사람일 뿐인데."
왜 우리보다 더 많이 가져가고 그들의 목숨이 우리들 목숨보다 더 귀한것이죠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6 97 98 99 1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